* 장소: 한신대학교 공원
그냥 산책삼아 가셔도 좋구, 도시락 싸들고 가셔도 좋습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요~
샬랄라 원피스 입고
나들이 가고 싶어지는 날씨에요~
신랑에게
우리에겐 주말이란 없는거 같다며
투정좀 부렸더니
드디어 공원으로 산책을 갔습니다.
신랑이 전도사님이시라
주말에 출근하거든요 ㅠ.ㅠ
가까운 한신대학교 공원으로 놀러갔습니다.
둘째도 이제는 걸어다닌다며
삑삑 소리내며
열심히 걸어다닙니다.
엄마가 사진 찍으니
자꾸 카메라를 달라고 난리입니다.
도희야~ 산책을 하렴~ㅋ
도희도 오랫만에 엄마,아빠, 언니랑 같이 나와서
기분이 좋은가봅니다.
아빠가 안아주니 더욱 좋아하구요~ㅋ
우리 건희는 엄청 신이 났습니다.
학교 앞에서 살때는 맨날 놀러왔었는데
이사가고 자주 못왔거든요.
거의 일년만에 온 것 같네요.
건희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바로 솔방울을 물에 던지는 놀이입니다.
솔방울 찾으러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물에 힘차게 던집니다.
던지다가 빠질 뻔 하기도 합니다.
너무 열심히 던지는거죠~ㅋ
우리 건희 예쁘네요~
제 눈에는 건희랑 도희가 제일 예뻐보인답니다~~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