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숲소리는 아빠들이 모여 만든 나무 교구에요.
무엇보다 제가 숲소리 천연 블록을 선택한 이유는 앞서 강조해 드린 것처럼 물고 빨아도 안전한 천연소재란 거예요.
자연에서 온 순수한 색깔, 촉감을 갖고 있는 나무와 식물성 오일로 마감 처리를 했는데요.
숲소리는 물고 빨아도 아직까지 스크래치 같은 그런 변형 같은 거 없어서 좋았어요. 정말 안전한 느낌이라 믿고 아기에게 주고 있어요.
33가지로 참 다양한 것들을 만들 수 있는데요. 구체적 형상은 오히려 아기의 상상력을 방해한다죠.
숲소리 천연블럭은 심플하여 아기가 생각하는 것, 감정, 느낌을 그대로 무한대로 원하는 대로 맘껏 표현할 수 있답니다.
상상력 기르는데 최고!
진짜 퀄리티 완전 최상급! 제가 지금껏 봐왔던 나무 블록 중 단연 1등 ♥
천연 나무 색상인데 가지각색이에요. 너무 예쁘지 않나요?
자연의 색은 역시나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따스함과 평온함을 가져다주어요.
나무 향도 솔솔 나는데 괜스레 기분이 좋아요. 힐링 되는 느낌이랄까!
크기도 타사에 비해 큼직큼직해서 아기 눈에 잘 띄니 가지고 놀기 좋더라고요.
맘껏 가지고 놀기에는 좀 더 성장해야겠지만 천연블럭이라 시간이 지나도 빛바램 같은 거 없이 지금 모습 그대로 간직하기에 걱정 없어요.
오래 쓸 수 있기에 오히려 경제적인 듯해요.
열심히 이것저것 잡아보고 조물조물하는데 손놀이가 되어 소근육 발달에도 좋을 듯해요.
이것은 뇌를 자극하여 두뇌 발달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유해물질검사에서도 불검출이란 결과로 떳떳한 원목 장난감이에요.
게다가 스마트토이앱에서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어서 강추드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