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는데, 마포대교 생명의다리 괜찮게 꾸며놨더라고요~
어제 크리스마스를 맞아서 친구들이랑 같이 마포대교를 실컷 거닐다 왔습니다. ㅋ
원래 가족들이랑 보내야 되는데, 크리스마스 날만큼은 자유를 주더라고요. ^^;;
그거 아셨어요? 마포대교가 생명의다리로 새롭게 꾸며졌더라고요.
이게 일회성이 되는 건 아니겠지만, 난간에 밝은 불빛도 나오고~
희망적인 문구들도 많이 새겨져 있더라고요.
게다가 행복한 사진들까지!
서울시와 삼성생명이 같이 프로젝트로 만들었다던데~~
좋은 취지로 만든 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간 막히고 답답했던 제 가슴 속이 뻥 뚫리게 고함도 쳐 보고!
강바람도 세차게 맞으면서 다시 한번 정신 차렸죠. ^^
여러분도 절망적인 순간이나 힘든 순간이 생긴다면,
마포대교 생명의 다리로 찾아가서 희망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