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다이어리는 제가 작은아이 낳고부터 쭉 이용하던 사이트입니다...그래서 믿는 사이트이고요
그렇기에 재무상담 이벤트도 신청한거였는데...
황당한 전화를 받았네요
재무상담신청하고 곧바로 1차 미팅진행됐습니다. 거기서 요구하는대로 성실히 작성해서 오픈했습니다.
그리고 2차 상담위해 필요한 3-4가지 증권을 사진으로 찍어 보내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보내고...2주.....아무연락이 없어 연락을 해볼까 하다가 최장1개월소요될수 있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던중........전화를 받았습니다.
저의 재무상담 진행상태는 전혀 모르는 상태였고...제가 받은 분 성함을 얘기하니 그제서야 그분 퇴사하셨다고.....
퇴사를 하셨으면 퇴사시 진행중인 업무는 본인이 마무리를 하든 아님 후임자에게 정확히 인수인계가 될수 있도록 하여 고객 정보를 보호하는게 최소한의 회사의 역활이 아닌가 하는 생각인데..
설계사가 하루전에 퇴사하겠다고 말하면 모르고 있을수 밖에 없다는말도 이해가 안되고....
그 회사는 그만두겠다고 얘기하고 바로 안나오면 그 이후 아무 절차도 인계도 없이 안나오면 되는 회사인가봅니다..
전 그런회사를 믿고 재무상담을 받으면서 증권등 사진으로 다 보냈고요.....
정말 믿을만한 분 연결하겠다고 하더군요...
그런 그전분은 못 믿을 만한 사람을 대충연결한건가요? 진행상태가 어디쯤인지도 알수없이 관리도 안되는 회사를 또 한번 믿으라는 건가요??
적어도 이러이러해서 퇴사하게 되어 다른분이 인계받아 처리중이라는 말을 먼저 들었다면 이렇게 화가 나진 않겠네요....
무료재무상담....이건.....다른 상품 권유받기 위한 도구는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기분이 나쁘네요.....
맘스는 이런업체와 협약을 맺어 이벤트란 명목으로 수많은 맘들과 재무상담을 연결하고 계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