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5기 티칭맘 사랑마미입니다.
이번 15일간 신나는 영어체험을 기대하며 즐겁게 놀아볼려구요.
먼저, 저희 아이들을 소개할께요.
조성진(6세), 조성현(4세) 아주 개구장이들이랍니다.
성진이는 저번에 문화센터를 통해 스토리텔링을 들었었는데
파닉스부분에서 많이 어려워했어요.놀이위주로 하는 영어수업이라
알고 신청했는데 성진이에게는 생소한 파닉스를 먼저 접하게 된거예요.
영어노출이 매우 중요한 시기이기에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수 없을까 생각해서
이렇게 체험단에 신청을 했고 티칭맘이 되어 2주간의 체험을 할수 있는 기회가 생겼네요.
아이들에게 영어는 지루하고 어려운것이 아니라는것을 이번 기회에 확실히 심어주고 싶어요.
그것만해도 많은것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아이들 하는짓만 봐도 개구장이인거 너무 티 나죠!!
그래도 얘들때문에 웃고 삽니다.
세이펜을 받아오던 날 우리 지니와 혀니가 얼마나 좋아하던지......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작동시켜보고 눌러보고 들어보고 하지 뭐예요!!
정말 요즘아이들....빨라요, 빨라!!

우리 개구장이들이 세이펜을 온전히 놔둘까 정말 걱정 많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아침부터 세이펜는 물론이고 세이노트, 세이 잉글리쉬의 안전을 위해
먼저 세이노트와 잉글리쉬에 옷(코팅)입혀주기로 했답니다.

마침, 우리집에 잠자고 있던 코팅기....
그 눈부신 활약이 시작되었네요. 저번에 고장나서 A/S받아놨는데 정말 절묘한 타이밍입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집에 세이북들은 두 개구장이들이 맘먹고 물어뜯지 않는한 안전하게 보호되었습니다.

우리 작은아들은 좀 못마땅표정을 지어보이지만 그래도 2주간 함께할껀데 어쩔수 없는 조치였답니다.
아들키우는 엄마들은 이맘 잘아실거예요.-.-;;
이렇게 완전무장한 우리 세이북들을 가지고 이제 신나게 놀아볼랍니다.
많이많이 응원해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