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들을 모두모두 찾아 요기저기 붙이는거
요거 참 솔솔한 재미가 있더라구요. 그러나 결코 만만한 작업은 아닙니다.
너무 귀한 음원들을 애끼느라고 기냥, 확~~!! 코팅해버렸는데,
아뿔싸!! 그런데 정말 큰 실수를 했습니다.
요 쬐그만 녀석들을 오리려니 어찌나 힘이들던지....
게다가 코팅을 입혀 그 어려움이란.....
(안봐도 짐작하시겠죠!!)
경고: 오릴것은 절대코팅하지마시오

<아침에 마신 커피잔이 보이네요. 제가 제일좋아하는시간이 바로 이시간이거든요. 남편 출근시키고 아이들 꿈나라갈때까지 모닝커피한잔하면서 컴퓨터하는 나만의 자유시간.....으~~!! 생각만해도 너무 좋아,좋아~~!!>
코팅하신분들 가능하면 잘드는 가위로 오리셔야해요.
오린것도 아까워서 더 잘게잘라 몇개로 나누었더니 우리꼬마
음원찾느라 애먹더라구요. 정확히 갖다대지 않으면 소리가 안나요. 헤헤헤....
자, 다들 한번쯤은 해보셨을거예요.
이름하야 " 포스터에게 새생명을...."입니다.

이 작업 정말 힘들게 했어요. 요넘의 음원들을 너무 작게 잘라서리 찾아다니느라.....
무지 애먹었답니다. 얼마나 코팅을 해댔는지 글쎄 차단기가 다 내려갔더랬어요!!
아마도 전기요금 많이 나올것 같네요.ㅋㅋㅋ.....
하나하나 포스터에 카드를 오리고 다시 음원붙이고 다시 코팅하고....그리고 견고함을 위해 우드락판에 다시 붙였습니다.
저희는 아들만 있어서 이렇게 안하면 온전하질 않아요. 왜 저렇게 사서 고생하나 하실텐데....아들키워보세요~~!!
예전에 벽면포스터 다 아이들이 뜯어놔서 버린게 한두개가 아니랍니다.
그래서 이왕이면 튼튼하게 만들자 해서 만들어본겁니다. 우수티칭맘이 되면 이거 다 줄텐데....
그러나 문제!! 이것은 세이펜으로 안된다는 거지요. 이것은 옛날 구 펜으로만 소리가 나는거랍니다.
그래서 여하튼 이렇게 미니포스터의 환골탈태 를 보셨구요,
그럼, 우리 성진이가 재미있게 갖고 노는 모습 잠깐 소개할께요.

소리나는 포스터로 알파벳을 눌러봅니다. 음원이 너무 작아 잘~알 눌러야 소리가 난다는 단점이 있긴하지만 우리 성진이 즐겁게 놀아주네요. 이 장면을 동영상으로 찍긴했는데 어찌 올리는건지 몰라 아쉽게 사진으로 밖에 못보여드리네요.
그리고, 맘님들 동영상이 잘 안보일때가 있는것 같아요.
저희 지금 프린터도 안되고 스피커도 안되고....이렇게 열악한 조건에서 오로지 카메라 하나만을 의지하고 겁없이 체험에 뛰어들었답니다. 그래서 동영상이 안보이면 소리는 당연 못듣는 처지예요. 소리없이 동영상보는 심정....크~~!!
암튼, 사진도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