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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북의 대활약

작성일 2008.11.02 23:43 | 조회 1,464 |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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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는 시아버님제사로 홍성에 갑니다.

미니북을 잘 활용할 기회네요. 오늘도 고전분투하실

우리 5기 티칭맘 여러분 힘내시구요.

다녀와서 좋은후기 다시 올리겠습니다.

모두모두 화이팅~!!

 

여러분의 성원에 무사히 집으로 귀환하였습니다.

약속대로 후기를 다시 올려봅니다.

 

아침부터 시댁에 갈준비에 정신이 없었지만 세이펜과 미니북만을

절대 빼놓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가방에 얼른 챙겨넣었지요.

 

그러나 우리 성진이가 감기로 너무 몸이 안좋아서 내내 차안에서 쓰러져 있었어요.

너무 측은하고 가여워 혼났답니다. 흑흑...

 


 

체험도 좋지만 아이가 아프니 제 맘이 얼마나 무겁고 답답한지....

아이에게 못내 그 마음을 다 표현하지 못하고 얼른 낫기만을 바랄뿐이였답니다.

미안함이 너무 컸거든요.....

 

지니가 아파서 결국 세이펜은 우리 성현이 차지가 되었어요.

전에 만든 미니북을 가지고 얼마나 재미있게 놀던지...정말 미니북은 휴대하기 딱이더라구요.

 


 

이렇게 혀니랑 세이펜을 갖고 노는데 성진이가 일어나더니 자기도 하겠다는군요.

엄마랑 동생이랑 뭐가 그리도 재미있나 싶었던 모양이예요.

성현이랑 저는 녹음기능으로 형아에게 메세지를 남겨주었답니다.

 

"성진아, 얼른 나서 함께 놀자!!"

"형아, 빨리 일어나~~!!"

그 녹음소리에 아픈몸을 일으킨 우리 장한 큰아들 지니랍니다.

 


 

이렇게 힘들게 힘들게 아버님 제사를 모시고 집으로 돌아오니 자정이 넘었더군요.

호호호~~!! 세이펜 체험중이지만 아버님의 제사를 소홀히 할수 없는 일입니다.

비록, 여러 맘들의 체험후기를 다 읽어보진 않았지만 내일부터 다시 새로운 맘으로 여러 맘들의

체험후기를 여유있게 돌아볼 시간을 가졌으면 하네요.

 

댓글달아주신 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모두모두 기운내시고 힘찬 한주를 시작해요!!

5기티칭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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