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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쓸모많은 "만능양면카드꽂이"를 소개합니다.

작성일 2008.11.03 03:47 | 조회 1,498 |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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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은 이제 세이잉글리쉬 북10을 공부하면서

노래와 이야기듣기에 심취하기 시작하였어요.

 

노래을 듣고 따라부르며 녹음하고 다시듣고....

발음을 들으면서 얼마나 웃음을 터트리던지.....

저또한 아이와 함께 "It`s fall"노래를 따라불렀는데

아휴~!! 정말 녹음한 제 목소리 듣고 기절할뻔했네요.

 

정말 못들어주겠더라구요.

엉망진창 콩글리쉬에 발음이 영~~신통치 않아요.

저야말로 이번기회에 세이펜으로 발음 교정좀 해야할것 같아요.

 


 

이렇게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더 바랄게 없었답니다.

 

가을이란 주제로 우리성현이와 함께 낙엽을 만들어 보았어요.

원래는 전에 나들이 나갔을때 낙엽을 이용해 보려고 했는데

글쎄 집에 둔지가 꽤 된지라 바짝 말라버렸네요, 에궁~~!!

만지니깐 "파싹"부스러지는거 있죠. 그래서 하는수 없이

알록달록 색종이로 낙엽을 만들었답니다.

 


 

성현이는 "엄마, 이거 뭐예요?" 하고 묻습니다.

"낙엽이야. 알록달록 너무 예쁘지? 우리 나중에 가을나무 만들자~~!!"

성현이는 한아름 머리에 뿌리며

"야호~~!! 낙엽이다~~!! 신난다~~!!"하며

뿌리고 던지고 난리를 피웁니다.

 

이번주에는 가을나무와 열매 를 배울건데 큰맘먹고

벽면장식을 할 계획이랍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그리고 "너무나도 쓸모많은 만능 탁상카드꽂이"를 소개할께요.

 


 

예전 우리 아들 돌잔치때에 테이블안내문으로 사용했던 것입니다.

다시 그때 기억을 더듬어 만들어 보았답니다. 이것은 탁상용카렌더를 응용한 건데요.

양면을 사용할수 있어서 참 좋답니다. 저희가 받은 카달로그의 음원을 활용해서 그냥 버려두기 아까운것을

카드꽂이에 넣어 들을수가 있구요. 그 옆에는 링을 만들어 카드를 달아놓을수 있어 한장한장 넘겨볼수 있답니다.

 

또 다른면에는 사진이나 다른 낱말카드를 달아서 양면으로 돌려가며 쓸수있는 아주 쓸모있는 양면 만능 카드꽂이를

만들어봤어요. 케릭터는 아이들이 좋아하는걸로 만들어주시면 더욱 좋을것 같구요.

케릭터가 어럽다면 그냥 사각프레임을 사용해도 무관합니다. 한번 시간이 되면 아이들과 만들어 보세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시작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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