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막바지에 이르면서 저를 비롯해 다른 티칭맘여러분
모두 고군분투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성심성의껏 글을 올려주신 많은 티칭맘들의 글을 보고
후기를 읽으면서 정말 너무 많은 감탄과 감동을 받아왔는데....
차마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일이 .... 다른 티칭맘들께서도
아셨을거라 미뤄 짐작 되어지네요.
저희 5기티칭맘들 정말 사랑이 넘치고 인정있고 서로 격려와 배려를
아끼지 않는 모습에 전 이번체험을 통해 세이펜도 큰 선물이지만
티칭맘들을 알게된 것에 더 감사했습니다.
막바지에 이르러 추천을 올리는데 열을 내는 제자신에게 많이 부끄러워졌습니다.
이런 체험을 하려면 정말 인맥이 중요하구나....하는 생각도 여러번 했구요
아는사람없이 시작하면 불리한 게임이구나...하는 걸 정말 많이 느껴왔습니다.
그렇담 진정한 "페어플레이"는 없는걸까요?
솔직히 저도 몇몇 가까이 아는사람들에게 부탁합니다.
"나 이번 체험하니깐 추천좀 넣어줘....부탁해...."
이렇게 하지 않는 사람...거의 없겠죠!!
그러나 하루사이 갑자기 눈에 띄게 추천을 받는다는건
아무래도 이건 아니다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그래봐야 "오십보, 백보 아니겠냐"고 하실테지만 제가 과감히 이렇게 글을 올린건
이것으로 인해 선의의 피해자가 생겨서는 안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입니다.
그래서 우수티칭맘 선정기준을 보면 랭킹점수50, 자체평가50이 있는건가봅니다.
그렇다면 추천이 당락을 결정하는 핵심이라면 "인맥이 많은사람에게 유리한거 아닌가요?"
그랬더니 그 분말씀이 그 부분까지는 어찌할수 없지만 이번 5기는 4기때의 폐단을 막기위해
글의 수와 퍼나르기를 대폭 축소한것이고 엄마들간의 상호교류를 중심으로 평가하겠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이 부분역시 자체내 평가에서 알아서 판단하실 일이라 생각되지만
과정을 무시한 결과는 결코 좋게 평가되지 않을것 같네요.
떳떳한 모습으로 좀더 당당한 모습으로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기위해
우리 여기까지 달려왔는데 이런 부끄러운 모습을 보인다면....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생각할까요? 그렇게 해서 거머쥔 세이펜이 우리아이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지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군요...그럴거였다면 저는 아예 돈으로 세이펜을 사겠습니다.
저희엄마들이 이렇게 공을 들이고 열정을 쏟은 이 시간이 결코 헛되게 무너지지 앟기를 아이들을 먼저 생각했던 그 초심이
이렇게 추천과열이라는 것으로 퇴색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랑마미 주제넘게 이글을 올립니다.
어제가 마지막인줄 알고 있었는데 오늘까지 글을 올리는 거라는군요...
이글이후 다시 수정해서 어제 작업한것 올릴께요. 그남아 다행인것은 어제 마지막수업이 사장되지 않았다는거네요.
이거 너무 지나친 배려(?) 아닌가 싶네여,후후후~~!!
어제가 마지막인줄 알고 있었는데 오늘까지 글을 올리는 거라는군요...
이글이후 다시 수정해서 어제 작업한것 올릴께요. 그남아 다행인것은 어제 마지막수업이 사장되지 않았다는거네요.
이거 너무 지나친 배려(?) 아닌가 싶네여,후후후~~!!
사실은 어제 제가 준비한 것은 엄마들이 흔히 사이트에서 다운받아 만드시는 돌림판입니다.
저는 프린트 지원이 안되는 이유로 직접 수작업을 하였지요...
결혼기념일에 산 케익판을 보니 돌림판 하나 만들면 딱이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니의 철지난 학습지에서 계절에 해당하는것을 오려서 코팅했구요, 음원을 붙여 주었답니다.
음원을 아낀다고 아주 조그맣게 자랐네요. 대범하질 못해요....쯔쯔...
계절 원판뿐만 아니라 색깔인지에도 좋을것 같아 다음과 같이 이용해보았답니다.
융판이기에 찍찍이만 떼어내면 색깔인지돌림판으로도 사용가능해요. 이렇게 색인지를 위해 붙여보았네요...
역시 민망한 손글씨 나가고 있지요....
이걸로 지니는 마지막 unit4- What color is it? 공부를 마지막으로 교재 수업을 끝마쳤습니다.
지난시간에 만든 "내맘대로 팝업북"을 아빠에게 자랑하는 지니네요....
그 무심한 아빠 등장이예요....

그리고 우리집에 가을나무를 만드는 과정에서 사계절을 느낄수가 있어 한번 올려봅니다.

만들다 보니 봄, 여름, 가을,겨울이 고스라니 나타나더군요...시간 날때마다 잎을 붙여주니 여름처럼 변하구,
과일열매가 주렁주렁 달리니 가을 나무가 되었네요. 겨울나무는 처음 작업할때 모습이구요....
참 재미있더라구요. 후후후~~!!
그리고 우리아이들의 "발직하고 깜찍한 발상의 전환"을 끝으로 저 사랑마미 마지막 미션수행을 완료합니다.

지니가 열심히 오리고 색칠해서 만든 세이펜을 엄마에게 선보이더군요. 지니꺼랑 혀니꺼랑 두개를 만들어 갖고는
혀니는 사물에 갖다대며 "띠~~!! 감!!"하고 말합니다.
그모습을 보고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심지어는 TV앞에서서 sbs를 보더니 거기에 자기가 만든 세이펜을 갖다대며
입으로 "띠~~!! 에쓰비에스~~!!"라고 합니다..
정말 아이들의 깜찍한 발상에 저는 그만 웃음을 터트리지 않을수 없었답니다.
2주간의 체험을 마치며 정말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을 해준것 같아 너무 좋았구요,
체험동안 아이들을 사랑하는 좋은 엄마들을 알게되고 만나게 되어 더없이 기뻤답니다.
이제 얼마 안남은 시간 정말 "유종의 미"를 거두기시 바라구요,
그동안 너무 고생하신 5기 티칭맘 여러분 이제 맘껏 편히 쉬기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