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참 마음에 들어서 꼭 읽고 싶었던 "아빠가 되었습니다"를 드디어 받았습니다.
제목이 참 가슴 뿌듯한 말인것같아 더욱 내용도 기대가 되었답니다~
자~ 책좀 구경해볼까요~
이책의 제일 맘에 들었던 사진들~~
모든 사진이 의식적이지 않은 정말 자~연스러운 일상생활의 모습들이였는데요..
정말 사진 하나하나 사랑스럽고 아!! 난 왜 이런 일상적인걸 놓쳤을까??
평범한게 제일 어렵다는말이 이런걸까요??
정말 아주 평범한 사진들이 제눈엔 전문가가 찍은 사진보다 더더더더더더 예쁘고
사랑이 듬뿍 담겨있는 너~~~무 사랑스러워서 한참을 보았네요..
저도 사진 많이 찍는데 너무 의식적으로 놀고있는 아이들에게 "여기여기쫌 봐봐봐~~"
라고 말하는데 이젠 그러지 말아야겠어요~
정말 자연스럽게 아이의 모습을 저도 담고 싶단 욕망~이 불끈~생겼답니다~
그리고 책과 비슷하게라도 컨셉잡아서 찍어도 보려고요~ㅎㅎ
이 풍선사진 완전 대박 인것같아요...
너~~~~~~~~~~무 자연스러운데.. 어쩜 이리 잘 나왔는지^^
샘이 날정도네요..저도 꼭 시도해보렵니다~~ㅎㅎ
내용이 바뀔때마다 이렇게 분류해두었는데요~
아이보느라 정신없을때 잠깐잠깐 볼수있어 좋은거같아요~
뒷면에 나오는 "아빠의 편지" 와 "엄마의 편지" 가 있습니다.
부모의 마음은 똑같은것처럼 마음에 와닿았답니다..
아..나도 이런 부모가 되고싶다..
나도 우리 아이들이 자라면서 이런 따뜻한 편지 많이 써주고 싶다..라고..
다짐 해보았습니다.
위의 글은 이렇습니다..
"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은하계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가 되는것과 비슷합니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수시로 오갈 뿐만 아니라
좌충우돌, 허겁지겁, 경이로움, 돌아버릴 것 같음,
즐거움, 두려움 등등
수많은 상황과 감정에 끝없이 휩싸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조금 낭만적으로 이야기해서
여행자의 훈장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라고..
2011.1아이를낳고 나에게 두아이가 있다는것에..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나 막막하고 잘할수있을까라는 두려운 마음과 함께
심한 우울증을 겪었는데..
아..이걸 읽는데 누군가가 저의 고충을 알아주는것같고. 저를 위로해주면서.
힘을 내라고 넌 대단한 사람이라고 넌 잘할수있을꺼라고 말해주는것같았고.
일상의 모든 소소한 것들조차 소중해지고 사랑스러워지고
저의 삶이 행복하다 생각했습니다.
이책을 읽는 동안 읽은 후에도 내내 따뜻했고 우울증도 점점 사라졌답니다.
나무수. 이책저자님께 이책을 선물해주신 맘스삼촌이모님들께.
저에게 이런 소소한일상의 소중함을 알게해주시고 선물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이책으로 인해 많은걸 배웠고 후에 아이들에게 이책 보여주면서 아이들이
"우리엄마도 우리아빠도 이러한데~" 라고 자연스레 말할수있게끔.
따뜻하고 사랑가득한 부모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고 싶어졌답니다.
참!! 따뜻함이 가득한-
참!!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아빠가 되었습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두아이의 부모로써- 옆집 이웃으로써-
한번 읽어봐~라고 말해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