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생분해도는 수질오염을 최소화 시키고, 자원순환성 향상과 지역 환경오염을 감소시키는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죠 ^^
1종 주방세제인만큼 생분해도는 이미 검증된 내용이랍니다.
1종 주방세제의 경우 거품이 잘 나지 않아
그만큼 많은 양을 사용하게되어 '이게 환경을 생각하는 제품 맞나?' 생각이 들때도 있더라구요.
요 맑을 청 주방세제는 잔잔한 거품들이 계속 쏟아져(?)
많은 양의 설거지를 할때 한번더 세제를 짜야할 타이밍이 지난것같은데 계속 거품이 나오는 느낌이랄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