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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체험단]지구를 살리는 첫걸음, 맑을청 친환경 주방세제

작성일 2022.11.04 00:32 | 조회 332 | emma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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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력은 환경오염 최소화로

지구를 살리는

크리미오 맑을청 친환경 주방세제

안녕하세요

아가가 있는 집은 물론, 대부분의 집에서 건강을 위해 1종 주방세제를 선택하여 사용하고 있죠.

오늘은 우리들의 건강은 물론 환경오염을 최소화 하여 지구도 살리는 친환경 1종 주방세제

크리미오 맑을 청 친환경 주방세제를 가지고 왔어요.

맑을 청 주방세제는 식품의약품 안전처 고시 1종 원료를 사용하여 환경오염을 감소시키며,

식기, 조리기구는 물론, 야채나 과일을 세척할 수 있는 안심 세제에요.

색깔부터 그린그린~ 한게 환경을 생각한 제품이구나 싶네요 ㅎㅎ

높은 세정력과 융해성을 인정받아 한국의류시험연구원에서 적응양으로 상대적으로 많은 양의 세제를 세척할 수 있는

지표세제 대비 동등 이상 결과서를 받은 제품이에요.

물 1l에 세제 1.5g을 희석해서 사용하면 된답니다.

높은 생분해도는 수질오염을 최소화 시키고, 자원순환성 향상과 지역 환경오염을 감소시키는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죠 ^^

1종 주방세제인만큼 생분해도는 이미 검증된 내용이랍니다.

1종 주방세제의 경우 거품이 잘 나지 않아

그만큼 많은 양을 사용하게되어 '이게 환경을 생각하는 제품 맞나?' 생각이 들때도 있더라구요.

요 맑을 청 주방세제는 잔잔한 거품들이 계속 쏟아져(?)

많은 양의 설거지를 할때 한번더 세제를 짜야할 타이밍이 지난것같은데 계속 거품이 나오는 느낌이랄까요? ㅎㅎ

함께 사용해볼까요?

해초는 1종 주방세제로 과일을 세척해요~

아기가 없을땐 물로 세척해서 먹었는데, 아기가 생기고 위생에 좀더 신경쓰다보니

이제 제가 먹는것도 무조건 1종 세제로 씻어 깨끗하게 먹는답니다.

손가락이 닿지 않는 틈새 세균과 벌레들이 ㅜㅜ....

좁은 주방이라 아담한 사이즈를 구비하는 편인데,

사이즈도 딱 마음에 드네요 ㅎㅎ

포도와 사과를 준비했어요~

가을이 왔으니 제철과일 먹어야죠 ㅎㅎ

물에 담궈 세제를 한번 풀어줍니다.

물에 풀어 포도와 사과를 문질러 씻어주어요.

과일과 야채를 담아선 최대 5분을 넘기지 않는게 좋다고 하네요 ㅎㅎ

씻고 수돗물로 헹구었더니 반질반질~ ㅎㅎ

먹음직스럽게 씻겨나왔네요.

세제는 맑을 청 이름처럼 투명한 액체에요.

거품이 막 많이 일어나진 않는데. 계속 나와요... 웅?... ㅋㅋㅋㅋㅋ

그래도 물에 헹구면 깔끔하게 벗겨지네요.

손에 세제를 묻혀 거품을 낼때까지 손에 뭔가 묻은 느낌이 잔뜩 나는데

물에 헹구면 바로 씻겨나갔구나 느낌이 들어요.

수세미에 거품을 내보았어요.

잔잔한 거품들이 보이시나요?

매일 물을 담아 사용하다보니 미네랄 탄 자국이라고 하나요? 흰 물 자국이 남은 분유포트 ㅜ

물이 부족하면 매일 채워넣어서 끓이다보니 위생상 문제는 없더라도

미네랄 자국이 남네요.

 

오밀조밀한 잔잔한 거품으로 씻어주었어요.

뽀득뽀득 뽀드득!

보는 내가 상쾌하고 시원한 느낌이 들어요 ㅎㅎ

세정력도 말끔하네요 !

이렇게 세정도 잘되고, 타사대비 많은 식기를 세척할 수 있는데,

지구와 환경까지 살리는 세제라니 사용안할수가 없는 맑을 청 주방세제였습니다.

* 본 리뷰는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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