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자연밥상이 그리울땐,
윤영근의 착한나물 4종
(곤드레, 시래기, 취나물, 유채나물)
안녕하세요
부모님과 분가하여 산지 꽤 오랜시간이 흘렀네요.
이따금씩 나물에 참기름 찹찹 해서 비벼먹던 집밥이 생각나곤 해요 ^0^
그런데 집에서 만들어 먹는게 보통일이 아니죠...
나물 다듬고, 데치고, 우리나라 음식이 양념은 또 정말 많이 들어가죠...ㅎㅎ..
집에서 만들어 먹을 엄두도 안남 ^^
오늘은 그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윤영근의 착한나물 4종을 가지고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