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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교호로 GO! GO!

작성일 2010.04.15 01:01 | 조회 7,077 | ^섭이키우는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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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봄에 떠난 봄나들이..

직장동료 언니식구들과 함께 떠나 봄나들이...

장소는 고민끝에 가까운 삽교호로 정했어요..

오전 10시30분 두팀이 만나 삽교로 GO! GO!

삽교에 도착하니 12시쯤...

3월.. 쭈꾸미 철이라 점심으로 조개구이와 쭈꾸미 샤브샤브를 먹었어요..

참.. 음식점 잘 들어가셔야해요.. 삽굔 맛없는 음식점이 많아서..

저희 주차장에 주차하고 주차장에서 마주보이는 집에서 먹었어요..

늘상가면 거기서 먹어요.. 다른데서도 먹어봤는데 그집이 제일 낫더라구요..

아이들도 잘 먹어주고.. 그렇게 입을 즐겁게 하고나니까 벌써 2시가 가까워지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들한테 산책하면서 바다도 보여주고..

두팀다 아들만있어 잔디에 들어가 축구도하고, 베드민턴도 치고..

팀별 축구하는데 너무너무 잼있었어요..

역시 아이들이 체력이 제일 좋더라구요.. 전 너무 힘들었어요..

조금 쉴겸 다시 산책하며 삽교랜드로 갔어요..

아이들 기차도 태워주고 팬더 말도 태워주고... 아이들이 너무너무 신나하는거 있죠?

아이들이 신나니 어른들도 덩달아 신나구..

사진도 많이 찍었어요..

놀이동산은 조그만해서 자유이용권이라는게 없어요.. 그래서 몇개타면 일반 놀이공원 자유이용권금액나가더라구요.. 그게 조금 아쉽네요.. 무조건 1기구당 24개월이상 2천원, 어른 3천5백원입니다.

그래도 좋은점은 사람 적으면 많이 많이 태워줘요..

삽교에 가면 삽교 해상공원도 있고 삽교공원도 있어요..

해상공원은 전투함이라고해야하나? 배 안 구경하는건데 입장료가 있고 한번쯤은 가볼만한거 같아요.. 삽교공원은 그냥 공원이에요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공원..

우린 삽교 공원가서 미끄럼도타고 농구도 하려했는데 시간이 여유롭지못해 그냥 집으로 향했어요..

집 근처에와서 닭백숙으로 영양보충해주고

엄마의 자리로 돌아와 마트에 들러 장보고 두팀이 헤어졌답니다..

아이들한테도, 엄마들도, 아빠들도 너무너무 알찬 하루였어요..

다음에 또다른 여행을 계획중이랍니다..

비용은 밥값이 조금 많이 나왔네요..

조개구이, 쭈꾸미 샤브샤브 10만원..

놀이동산 놀이기구 2만원..

누룽지닭백숙과 쟁반국수 7만원나왔네요..

식사만 조금 저렴하게 하신다면 지갑 가볍게 다녀올수있는 장소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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