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도서 서평은 첨이라 떨리네요...
책은 안전포장되서 배송이 되었는데, 포장지를 바로 버리는 바람에 사진은 없네요.
빨간 목도리, 무슨 내용일까?
겉표지를 한번 볼까요?
겉표지의 이미지와 같이 빨간두건을 한 어미오리와 빨간목도리를 한 아기오리들이
잃어버린 막내를 찾기 위해 겪는 이야기가 주 내용이네요.
엄마를 잃었을 때의 기본행동인 멈추기를 중점으로 빨간 목도리가 매개체가 되어
막내오리를 찾는데 아동 실종에 경각심을 불러주는 이야기네요.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면서 촬영을 하다보니 많이 흔들렸네요.
막내오리가 마지막으로 알을 깨고 나오는 부분이네요.
아기오리와 엄마오리가 같이 마을을 지나는 부분인데요.
이 부분에서 막내오리가 정신이 팔려 엄마오리와 언니오빠오리를 놓치는 부분입니다.
막내오리가 없어진지도 모른 체 건너마을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 엄마오리와 언니오빠오리
유아 실종에 경각심을 일으키는 빨간 목도리, 우리 아이에게 꼭 읽어줘야 하는 책이네요.
그런데 아이가 어려서인지 글씨가 많고 작은 그림의 책에는 많은 관심을 갖지 않네요.
권장연령대는 4세 이상이어야 할 것 같습니다.
부족한 저의 유아도서 첫 서평을 지금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