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불쌍한 딸사진이에요...살이 너무 많이 빠졌답니다...-
응급실 갔을땐 엄마인 내가 먼저 열이 40도가 넘어서 가버려서 아빠가 데리고 갔었어요.
난 응급실. 딸은 소아응급실에서 아빠가 데리고있었고. 혹시 모르니 신종검사도 했구요.
딸은 그래도 두시간정도 지나니 열이 내렸지만 내가 열이 안내려서 5시간 가까이 응급실에 있었죠.
난 16만원 딸은 6만원 병원비가 나왔어요. 실비에서 딸은 그대로 병원비가 나왔구요. 난 두군데서 나누어 받았는데 무슨 기준으로 준건지는 모르지만 메리츠에선 7만원, 제일화재(합병된지 처음알았어요..ㅡㅡ)에서 10만원그렇게 받았어요. 퇴원해서 며칠안되서..다시 장염과 고열...그래도 내가 멀쩡해서 며칠동안 해열제를 먹여도 안떨어지고 동네 병원약도 안들고 해서 결국 병원입원을 다시했져. 아...해열제 먹여도 40도를 오르내리는건 정말 무섭더라구요. 거기다가 설사까지 ...신생아때처럼 기저기를 갈아줘야 되고. 아기도 못자고..며칠동안 집에 데리고 있어서 탈수까지 온상태라 혈관이 가늘어져 있어서 바늘을 정말 어렵게 꽂았어여...11번넘게 찔러댔는데..딸애가 거품을 물더라구요. 에휴ㅠ,...불쌍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병원비는 23만원. 실비에서 15만원나왔구요.
실비보장내역이 자꾸 바뀌더라구요. 그래도 아기땐 정말 실비가 필요한거 같아요.
내딸은 많이 안아푸겠지 했는데 어떤 장담도 할수 없는거 같아요. 가진돈이 많고 그러면 모르겠지만 나같은 서민들은 보험은 꼭 들어놔야 겠더라구요.. 실비보험이 자꾸 적자폭이 커져서 100%실비 지급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안드는것 보단...어떻게 될지 모르니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