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킹업시리즈 -아주 특별한 여행 ☆
(아빠랑 소리내어 읽는 동화책2)
아주 특별한 여행 책은 서평으로 받은 책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책이였답니다.
무엇보다 아빠랑 같이 소리내어 읽는 동화책이라는 부분이 가장 맘에 들었답니다. 아빠가 일하는 시간이 길어서 아이와 함께해줄 시간이 거의 없었거든요! 하지만 아이와 같이 책을 읽으면서 서로 유대감도 느끼고, 재미도 있으니 일석이조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겉지를 넘긴 첫페이지 부터 심상치 않답니다.!! 아빠랑 나랑 하는 약속 7가지 아주 마음에 듭니다. 그럼 책 내용으로 들어가볼게요~!!
옛날에 바다에 가보는 것이 소원이 달팽이가 있었어요 바다여행을 떠난 달팽이는 아주 커다란 거인을 만났어요! 거인의 큰 그림자와 발소리에 놀란 달팽이는 뜨개질을 하는 거인에게 왜하냐고 물었어요! 거인은 양말을 신어서 발소리가 나지 않게 하려고 한대요! 그리고 달팽이에게 어디가냐고 물었어요! 바닷가에 간다는 말을 듣고는 둘은 같이 여행을 떠나기로 했어요! 양말을 신고요~!!
달팽이는 거인에 손에 올라타고 휙휙~ 지나가는 풍경에 놀랐어요! 달팽이는 거인의 발걸음을 뗄때마다 수를 셌어요~!! 77까지 세었을때 드디어 바닷가에 도착했어요! 드디어 바다에 도착한 거인과 달팽이는 멋진 바다풍경에 말을 잊고 노을이 질때까지 바라보았어요! 다음날 아침 바닷가에서 찾은 파란물감으로 달팽이 집을 칠하고, 거인은 빈등대를 찾아서 거기에 살기로 했어요! 행복한 달팽이는 자신을 바닷가에 데려와 주어서 고맙다고 말했어요! 하지만 거인님에게 해준것이 없어서 미안해했어요. 하지만 거인은 목표없이 사는것이 얼마나 지루한지 너는 모를거야 말하면서 목표를 주어서 고맙다고 했어요! 그리고 나서 둘은 부드러운 모래밭에 누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글의 내용은 여기서 끝이나고 마지막 페이지에는 나의 꿈과 아빠랑 가고 싶은 곳을 적게 되어 있네요!! 와~!! 아이가 글씨를 배워서 같이 써보면 정말 더할나위없이 좋을것 같아요!! 아빠와 함께 할수 있는 책이 있다는 것 자체가 참 기쁩니다.
이책을 다 읽고 나서 왜 제목이 씽킹업 시리즈 인지 알게 되었답니다. 책을 한권 읽고 그냥 끝나는 이야기가 아니라...그 뒤 이야기를 상상하고, 내 스스로 생각하게 만들어 주는 아주 좋은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거든요~! 마지막으로 읽은 아주 특별한 여행에서도 거인이 목표없이 산다는것이 얼마나 지루한지 모를거야 라는 말에서 정말 나는 목표를 가지고 살고 있는가? 아이에게 목표를 심어 주었는가? 생각하게 되었고, 나의 삶을 돌아보면서, 아이에게 어떻게 해주어야 목표가 생길수 있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려고 할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생각하는 좋은 시간을 갖게 되었답니다.
이렇게 좋은책을 서평으로 만날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