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4.06.25 10:04 | 조회 848 | 20층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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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아이들 키커지는 법에 대해서 알아볼려고 해요..
아이들 키우면서 영유아건강검진을 받게 되는데요..
키 1cm, 몸무게 1kg에 민감한 우리 엄마들...
저또한 그런데요... 검진 받고 나면 항상 다른 아이들하고 비교하게 되고 그랬어요..
강우,강민군은 둘다 아기때부터 항상 상위권에 있다고 해서 안심했는데..
강우가 유치원에 가면서부터 좀 또래 아이들보다 작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ㅜㅜ
강민이는 어린이집 다닐때 같은 또래 아이중 젤로 커서 지금도 사실 고민은 아직 안하고 있지만..
아이들은 자라봐야 안다고... 지켜보고 있어요..
가만 지켜보고 있으면 아니될일...
엄마,아빠가 나름 노력도 해줘야 우리 아이들 키가 쑥숙 자라게 된다는 사실!!
저희 신랑입니다..
올해35세인데...저랑 동갑!!
강우,강민이랑 다니면 삼촌이냐는 소릴 자주 들을정도로 좀 동안으로 보이나봐요~ㅋ
저는 키가 152cm
신랑은 178cm네요..
신랑도 요즘 남자들 180cm 보통 다들 넘어서 작은키에 해당이 될지 모르지만..
전 사실 신랑 키도 괜찮다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신랑이 몸매가 마른편이라 키 이야기 안하면 다들 180cm 넘는줄 알더라고요..
키가 커보이나봐요~~
신랑도 중2때까지 엄청 작았데요...
오랜만에 보는 친척분이 나중에 고등학교 올라가서 확 큰거 보고 놀랬다고 하더라고요..
자신도 중3학년때부터 확!! 컸다고 하더라고요...
그말 들으면 아이들 키크는거 걱정은 안되면서도...제가 워낙 작아서 걱정이랍니다..
유전이 20%라고 하잖아요...ㅜㅜ
요즘은 크게 좌우하지 않는다고 하는데..그래도...그래도...라는말이 나오네요..ㅜㅜ
둘다 아기때부터 지금까지 정상적으로 잘 커주고 있는데..
강우는 점점 또래 아이들보다 작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강우가 먹는것도 절 닮아서 큰일..ㅜㅜ
제가 학교 다닐때 주로 먹었던게 김치....고기류를 거의 안먹고 살았던거 같아요..
나중엔 키가 안자란다고 친정엄마탓하니...친정엄마가 또 마음이 아팠나..한약을 지어주셨어요..
그걸 먹었는데..이미 늦게 먹어서 그런지...
잠만 오고 키는 고대로...ㅜㅜ
뭐든 때가 있다고...때를 놓치면 안될거 같아요...
저의 지금 키가 초등학교6학년때 키랍니다..
그러니 초등학교때 다 자란거예요..ㅜㅜ 이런 슬픈현실이...ㅜㅜ
강우는 김치,토종음식을 좋아해서 그런거 밖에 안먹으려해요..
계란,우유,멸치,고기류를 별로 안좋아하고 잘 안먹어요..
이에 반해..
강민이는 다들 밥도 안먹게 생겼다는데요..
강민이가 오히려 가리지 않고 다 잘먹는편이랍니다..
키커지는 법은 생활하면서 습관처럼 실천하면서 지내면 될거 같아요!
1. 무조건 골고루 잘먹어라!
가리는 음식 없이 무조건 잘먹어줘야 해요~ 강우가 요즘 키가 크려는지
돌아서면 배고프다고...먹을껄 자꾸 찾더라고요..
처음엔 얘가 왜이러나...? 라며 배아플까봐 안줄려고 했는데..
키가 클려고 그러나? 싶은게 생각을 바꿔서 요즘은 먹고 싶어하는걸 만들어주거나 챙겨줘요~
엄청 먹는데도 또 돌아서면 먹을려고 하더라고요..
살찔려고 그러는게 아닌거 같아요!
실제로 부쩍 먹어주더니 요즘 상남자 포스가 나면서 작년에 좀 넉넉하게 잘 맞았던 옷이
올해 다 작아져서...ㅜㅜ 여름옷을 싹 새로 샀잖아요...ㅜㅜ
피자,치킨 이런 패스트푸드 음식,가공음식도 아예 주지 말라는게 아니예요..
아이들이 원하면 주세요~ 아이들이 그만큼 몸에서 원하는 거니깐요~
아이들을 위해서 종종 삼계탕도 먹이고...사골국도 만들어서 해주고 있어요~
2. 운동을 해주세요.
키커지게 하는 운동이 몇가지 있는데.. 제가 알기론 농구,줄넘기,철봉 이런것들이 있어요~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키커지게 하는 젤로 좋은 운동은 바로 스트레칭인거 같아요~
아이들이 무리없이 할수 있고.. 쭉쭉~~늘려주는게 많아서 효과적일거 같아요!
강우는 태권도를 배우고 있어서 인성교육은 물론
줄넘기도 하고, 댄스도 배우고 있어서 운동을 매일 하고 있어요~
강민이도 유치원에서 댄스,체육시간이 있어서
요가 같은 동작을 보여주기도 하더라고요~ㅋ
너무 무리한 운동도 사실 좋진 않아요~~ 적당하게 아이들이 할수 있는 선에서 해주는게 무엇보다 좋은거 같아요!
3. 아침,저녁으로 아이들 마사지 해주세요~~
마사지는 아기때만 하는게 아닙니다.
우리 아이들...아침,저녁으로 생각날때마다 온몸을 마사지 해주세요~
안마개념으로 이곳저곳을 다 마사지 해주세요!
특히 저희 신랑은 아침에 일어나면 아이들 온몸을 쭉쭉 늘려주기도 하고 주물러 주면서 안마를 해줘요~
회식으로 술먹고 늦게 와서 아이들 잘때도 다리를 쭉쭉 주물러 준답니다!(참 착하죠)
그럼 아이들이 굉장히 시원해 하고 좋아해요!
기지개도 쭉 펴주고 발목도 돌려주고 목도 안마해주고요~
구석구석 마사지를 해주면 아이들이 시원해 하면서 좋아할거예요~
특히 등쪽을 해주면 그렇게 좋아할수가 없더라고요~
4. 아이들에게 편한 옷차림을 해주세요.
아이들 편하게 넉넉하게 옷을 입혀주는것도 중요해요..
간지 어쩌고 저쩌고 하는 옷으로 아이들을 너무 타이트하게 입히지 마세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넉넉한 옷을 입혀 주는게 좋다고 해요!
강우,강민이는 집에서 항상 저런 몸빼 스타일로 냉장고바지를 입고 있어요~
아이들이 굉장히 편하다고...해요!
5. 키커지는 습관을 길러주면서 키크는 영양제까지 먹어주면 더 좋아요!
아무리 좋은 음식을 가리지 않고 먹어도 부족하기 마련이죠~
아이들 영양제도 챙겨주면 효과는 배가 되기 마련이예요..
제가 고등학교때 한약을 먹었을때는 이미 늦어버린거였어요..ㅜㅜ
뭐든 때를 놓치면 안되듯이 아이들 영양제로 효과를 보려면 어릴때부터 챙겨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흑마늘이 요즘 수퍼푸드로 각광을 받고 있는데..
아이들만을 위한 100% 유기농 흑마늘 진액이 나왔잖아요!
여러 효능이 있어서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좋은 영양제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흑마늘은 아미노산 함량이 높다고 해요.
이 아미노산은 우리몸에 단백질 형성할때 필수적인 요소인데 신체 건강을 유지하는데에는 아미노산 20가지가 필요하고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서 음식을 통해 섭취를 해줘야 하는데요.
바로 흑마늘을 먹어주면 아미노산 함량이 높아서 좋아요.
아미노산은 우리 몸 근육조직의 형성,신경전달 물질의 형성, 호르몬 및 기타 유동체 형성을 하는데 사용해요.
성장및 장기,분비선,근육,피부 모질,손톱증의 올바른 기능에도 필수적이예요.
성장호르몬이 제대로 분비가 안될경우..
병원가서 호르몬제를 맞잖아요...
잘못된 판단과 성장호르몬을 맞았을경우 부작용이 올수도 있습니다.
아이 어릴때 올바른 식습관이 잡힐수 있도록 도와주고
운동도 적당히 해주고요..영양상태도 점검하고요..
최대한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아이들 꿀잠 자는것 또한 중요해요~~
6. 조용한 환경에서 꿀잠 자게 해주세요!
아이들스트레스 받지 않게 항상 정신건강도 맑게 지켜주면서
조용하고 포근한 환경에서 숙면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잠을 잘자는것도 키커지는 법중 하나예요!
제가 학생때 그렇게 잠을 안자서 키가 안컸나봐요..
안좋은 습관은 다 가지고 있었던듯....완전 후회되잖아요...ㅜㅜ
그래서 아이들 잠은 호르몬이 분비되는 10시 이전에 꼭 재우려고 해요..
큰아이 강우가 올해 3월경에 찍은 사진인데요...
이때만해도 볼살이 조금 있는거 같았는데...
금새 상남자 포스로 바뀌던걸요~~ㅋㅋ
현재 강우 모습이예요~
요녀석 말도 요즘 너무 조리있게 잘하고~ 기특한 말을 참 많이 하더라고요^^
진짜...우리 강우 다컸네!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상남자 포스 지대로~~ㅋㅋㅋ
요즘 엄청 먹어주고 있어요~~ 돌아서면 엄마 배고파! 돌아서면 엄마 배고파! 하며
다닌답니다.
키클려고 하는거 같아서 엄청 잘 챙겨주고 있어욤~~ㅋ
요즘은 고기도 대박 잘먹어요^^
강우가 비염기가 있어서 흑마늘 진액좀 먹여볼려고 시도중인데..
요녀석 좀 컸다고 한번 먹어보고 쓰다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고 있어요~
7. 하루 일광욕 15분으로 비타민 D 도 보충해주세요.
비타민 D는 칼슘의 흡수를 도와 뼈를 건강하게 하고 튼튼하게 하여 키 성장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비타민 D는 음식으로 보충하기엔 부족하니 하루 15분 자외선에 몸이 노출되면 흡수가 된다니
일광욕을 해주세요.
날씨가 좋아 요즘 외출하는일도 많아지고 있어요~
적당량의 자외선은 좋지만...과다하면 또 아이들에게 좋지 않으니 잘 조절하도록 해야하죠~
지금은 흑마늘 진액을 안먹으려는 첫째를 잘 구슬려 보고 있어요...
강민이가 옆에서 '형아~ 이거 맛있어!'라며 같이 거들어 주고 있어요^^ㅎ
몰래 먹이는 방법 없을까? 궁리중이랍니다..ㅎㅎ
조만간 팥빙수 해먹을건데...거기다 좀 넣어주어야 하나 싶어요^^ㅎㅎㅎㅎ
우리 두 형제아들래미들~ 몸도 정신도 맑고 건강한 아이로 잘 자라주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