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 주형제맘
    eunys1004

내 수다

게시물5개

[윤정아, 우리 어디 갈까?] 아이와의 여행교과서

작성일 2011.04.24 16:58 | 조회 2,524 | 총명쓰맘

1

 

 

http://blog.naver.com/sey3624/60128502659

 


한남자의 아내, 한아이의 엄마가 되기전

나는 여행을 무척이나 좋아했었다.

하지만 결혼을 하고 나서 나 혼자가 아닌 둘이 되어보니

여행에 있어서는 혼자일 때보다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다

 

남들은 배낭하나 메고 떠나는게 여행이라 하지만.

나는 그 생각과 조금 다르다.

무작정 떠나는 여행이 좋을수도 있지만...

언제 다시 갈지도 모르는 그 곳에 대해 조금이라도 정보를 알고 간다면

더 즐길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나는 여행을 떠날때 마다 분노의 인터넷 검색질을 했다.

 

내 아이가 태어나면 나와 같은 방식으로 여행을 떠나길 바랬다.

 

하지만....

역시 육아는 내 생각대로 되는게 아닌거 같다.

물론 그동안 육아를 하며 내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여러번의 시행착오를 통해 알게 되었지만..

여행 또한 마찬가지였다.

 

그동안은 나만의 방식으로 여행을 했다면..

이제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여행을 해야 한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우리 주영이가 첫아이다 보니 내가 전~~~~혀 감을 못잡는게 문제가 되었다.

즐거웠던 여행이 점점 나에게는 스트레스로 다가왔고

여행보다는 집이 최고!!라는 황당한 생각까지 하게 되었다.

그러던중~~

아이와 즐기면서 여행을 할 수 있는 교과서(윤정아, 우리 어디 갈까?)가 왔다.

 

이책~ 왜 이제야 알게 되었을까??

그동안 열심히 분노의 검색질을 한것보다 더 많은 정보다 들어있다.

내가 가보지 못했던곳~ 그리고 그곳에 대해 분노의 검색질 할 필요도 없이

이 책하나 가지고 가면 더 잘 구경하고 올 수 있으니

정말 엄마들의 여행교과서라 칭해도 호칭이 아깝지 않을듯하다.

 


 

처음 이 책을 받고 깔끔한 디자인부터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무슨생각을 하는지 궁금해 하는

귀여움이 가득한 여자꼬마아이의 표정이 너무나

맘에 들어 우리 주영이도 꼭 저렇게 찍어 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이책의 반절이상이 글이 아닌 아이 인물사진으로 되어있어

보는동안 우리 주영이도 이렇게 꼭 찍어 줘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같은 엄마 입장에서 아델님 대단하다.

 



 

이 한권의 책으로 여행에 관련된 모든것을 해결할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아이들과 함께 가면 좋을 장소, 그곳에 가서 아이 사진 만족스럽게 찍는 방법,

찍은사진 포토샵으로 꾸미는 방법, 그리고 여행가서 빼놓을 수 없는 도시락 비법까지...

아이 있는 집이라면 꼭 한권씩 구비해 놔야 한다고 추천하고픈

"아이와의 여행교과서"

 


 

이제 이책의 도움으로 우리 주영이와 함께 여기저기 여행 많이 다녀야 겠다.

혼자 다니는 여행이 좋기도 하지만...

또다른 나와 함께 하는듯한

가족과의 여행은 역시 더 좋은거 같다.

 

"주영아, 우리 어디갈까??"

 

 



덧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