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 좋아하세요?
저는 콩나물이랑 숙주랑 좋아해서 퇴근길에 자주 사와요.
콩나물은 주로 국으로 끓이고 숙주는 보통 무쳐서 먹죠.
지난 달에 남편 지인 댁에 놀러 갔었는데
그 집 언니가 집에서 콩나물을 키우고 있더라고요.
지나다니면서 물 주면 재미있다고 하셔서
저도 한 번 집에서 키워보고 싶었는데
그러던 차에 자이글에서 녹두재배기 잘자람이 나와서
큰 결심 하지 않고 쉽게 시작할 수 있었어요.
잘자람 본체에 물을 받아줍니다.
max를 넘지 않도록 조심요!
물 튀는 걸 막아주고 아늑함을 더해줄 통을 덮어줍니다.
채반에 콩을 올려줍니다.
잘자람은 녹두재배기지만 다른 콩도 키울 수 있어요.
팔랑개비를 뒤집어보면 물을 뿌려주는 구멍을 보실 수 있어요.
물 상승봉에 팔랑개비를 끼워주면 이제 싹을 틔울 준비는 끝났어요.
전원을 연결해 줍니다.
봄/여름 버튼, 가을/겨울 버튼 중 하나를 선택해 눌러줍니다.
팔랑개비에서 시원하게 물이 나와요!
관찰 결과 매 시간마다 한 번씩 물이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물 나오는 걸 신기해하면서 잘 봤어요.
윗 뚜껑에 구멍이 있어서 천연 가습 효과가 있다고 했는데
가습 효과는 그렇게 가시적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뚜껑을 덮으면 콩이 발아하기 좋게 아늑해 지네요.
물은 하루에 한 번 갈아주는 것이 콩의 발아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남편이 죽은 콩일 거라고 한 저희집 흰 강낭콩,
씨앗재배기잘자람 안에서 싹 틔웠답니다.
싹이 나니까 귀엽네요! ^^
자고나면 또 커 있는 게 저도 신기하고 아이들도 신기해 했어요.
물을 잘 갈아주면 자이글신제품 씨앗재배기잘자람이
콩을 쑥쑥 키워줍니다.
껍질 벗는 것도 너무 귀엽네요.
오늘 저녁에는 이 콩으로 뭘 해 먹을지 고민해 봐야겠어요.
초등학교 교육과정 중 4학년에 콩 심는 것도 나오는데
아이들 자연관찰로도 좋고 천연 먹거리 키우는 걸로도 좋아서
씨앗재배기잘자람이 참 유용하네요.
본 포스팅은 자이글로부터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