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고기, 찹쌀, 마늘, 대추 등 재료가 모두 국산이라 믿을 수 있는
목우촌 홍삼삼계탕을 만났어요.
복날이면 자주 찾게 되는 메뉴가 삼계탕인데
끓여본 주부라면 누구나 알겠지만
삼복 더위에 삼계탕을 끓이면 집안 곳곳 안 더운 곳 없이 달궈지는 게
또 현실이지요.
그렇게 힘들이다보면 식구들은 힘이 날지 몰라도
주부인 엄마는 먹기도 전에 지치는 게 삼계탕이에요.
그럴 때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레토르트 삼계탕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는데
목우촌 홍삼삼계탕은 유통 기한도 길고
또 무엇보다 재료들을 믿을만 해서 좋은 것 같아요.
봉지 채 끓는 물에 넣어 데우면 되니 푹푹 고아 삶아 먹지 않아도 되고
시간도 길지 않아 좋아요.
맛도 있는데 고기 보다도 국물이 제 맛이에요.
홍삼이 들어가서 삼 냄새가 나서 건강에도 좋을 거 같고요,
다만 기름띠가 있는 것이 조금 아쉬운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