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하연이가 벌써 태어난지 백일이 되었다.
기특한 우리 하연공주~ ^^
그나저나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만삭사진과 50일 사진은 영 실망~~ ㅜㅜ
수소문 끝에 남편친구 소개로 송파에 있는 작은 스튜디오를 발견~~ ^^
오후 1시부터 촬영 시작~~
처음앤 우리 하연이 신기한 듯 똘망똘망 하였으나
오후 2시가 넘어가자 (즉 낮잠시간이 다가오자..)
울기 시작~~ 흑~~ 대략난감 ^^;
다행이 아기 재우고 다시 찍자고 편하게 배려해 준 덕에
2 번의 낮잠과 한번의 맘마 먹고야
겨우 5시 넘어서 끝~~~
너무 많은 시간이 지체되고 그랬지만 스튜디오쪽에서 아무 꺼리낌없이 이해해주고
편하게 해주어서 정말 기분 좋게 마칠수 있었다.
몇일 후 사진을 보니 만족스러웠다~~
걱정했던 백일사진은 기쁘게 끝났다. ^^
울 하연이 200일때 또 예쁘자 찍자~~
사랑하고 축복해 우리하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