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fancy615
fancy615
40대, 인천 남동구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
정보
일기
가게
수다
방명록
내 수다
게시물
3개
오늘 혼자 잠드나 했더니.. 역시나 ㅎㅎ
작성일
2018.03.25 15:37
|
조회 32,410
|
fancy615
1
가 -
가 +
후둥이목욕물 받고 왔더니
세상에나 혼자 모빌음악에 잠들어있는거에요
완젼 감사감사 흑흑
요즘 잠투정에 아주 힘들었거든요 ㅠㅠ
이 때다 싶어 그냥 재우려는데 역시나...
"집사야...내가 자는줄 알았어 ?"
이러며 눈을 떠주시는 ㅋㅋ
얼렁 목욕시키고 그래도 지금 짜증 시전중이세요 재우러 갈게요 슝~!
선둥인 스윙에서 1시간째 자는중 암창 피곤한가봐요 원래 밝은곳에서 잘 안자는데...
fancy615
(40대, 인천 남동구)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
목록
글쓰기
덧글쓰기
좋아요 (
0
)
이전 덧글 불러오기
(로딩중..)
덧글을 남겨주세요
덧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