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하윤이는 태열이 많은아가라서 그런지..
집안이 조금만 더워지거나 울거나 할적에
얼굴이 벌겋게 올라오면서
좁쌀여드름이 막 생기고 그래요 ㅠ_ㅜ
지금도 계속 손을 빨기 시작해서
얼굴 입주변이 계속 상처나고 진무르고 그래요.
얼마나 따가울까.. ㅠ_ㅠ
손좀 안빨았음 좋겠는데..
얼굴이 이모양인데도 계속 손을 쭉쭉 빨고 있네요.
그리고 우리 하윤이 뱃살이 너무 건조해요 ㅠ
내복바지가 딱 올라오는 그부분만
사진속에 이렇게 건조하고 트고 그래요.
꾸준히 로고나 베이비아토를 발라주었어요..
유해성분이 없는 순한 아토피로션이라서
수시로 발라주면 좋을꺼 같아요.
배에 건조함이 많았던 하윤이가
피부가 많이 촉촉해지더라구요.
근지러웠을텐데.. 많이 좋아져서 다행이다/
가렵지 않으니깐 이제 통잠잘수 있겠다!!
이쁜 울아가 하윤이,,,
아프지말고 건강해야지~~~!!
엄마가 좋은로션 몸에 잔뜩 발라줄게..
가렵다고 긁지말고, 건조한거 빨리 없어지고
촉촉한 아가로 빨리 돌아가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