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저는 항상 제손을 보면 참 불쌍하단 생각이 들어요.

20살에 결혼을 해서 지금 20년을 계속 아이들을 양육하면서

내손관리를 하나도 못했다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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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다닐때나 20대까지의 젋었던 시절에는

손이 참 이쁘단 소리 많이 들었었는데..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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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온갖 상처에 주부습진도 거쳐가고..

아주 나의 손을 보면 제가 살아온 추억이 다 거쳐지나간마냥..

넘 불쌍해요. ㅠㅠ

 

 그래서 저는 다소니 유기농 호호바 멀티 오일로

제손을 관리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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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멀티오일이기때문에 내 피부 온몸 구석구석을

다 발라줘도 되겠지만,

항상 지쳐있는 내손을 위해 저는 과감히

다소니 유기농 호호바 멀티 오일을 발라주었어요.

 

건조하고 푸석한 나의 피부와

거칠어진 곳 어느곳이라도 다 바를수 있는

그런 오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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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니 유기농 호호바 멀티 오일은 끈적임 없이

산뜻하고 부드럽게 피부속에 깊숙이

흡수되기 때문에 얼굴이나 임산부 튼 살,

그리고 우리아이 연약한 피부에도 사용이 가능해요.

  

전성분 EWG그린등급으로 온가족이 함께

사용할수 있는 안심 오일 보습 케어제품이에요.

 

 극 건성피부나 각질이 일어나는 피부 역시도

다소니 유기농 호호바 멀티 오일을 사용해주면

밖으로 빠져나가는 수분을 잡아줘요.

​

그리고,

무너진 피부장벽으로

다소니 유기농 호호바 멀티 오일이

스며들어 건조한피부의

보습을 유지시켜주고

피부의 탄력성과 유연성을 증가시켜줘요.

 

 제 손등에 뿌려보았는데요.

끈적이거나 흐름이 없이 피부에 잘 스며 들더라구요.

 
다소니 유기농 호호바 멀티 오일을

발라주고 나니 손등에 피부가 촉촉함이

정말 오래동안 지속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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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손이 건조해서 평상시에도

핸드크림을 자주 발라줬었는데..

​

우리 막둥이가 태어나고 나서부터는 하도 할일이 많아

관리를 잘 못하고 있었거든요.

​

그리고 잔향이 너무 좋아서 바르고 난뒤에도

좋은 냄새가 내손에서 솔솔 올라오더라구요

 앞으로는 다소니 유기농 호호바 멀티 오일을

 꾸준히 발라주면서 나의 피부를

나의 지친 손을 촉촉하게

관리도 하고 수분손실을 예방해야겠어요~

우리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는

다소니 유기농 호호바 멀티 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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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꾸준히 발라주고 관리해서

나의 이쁜손을 되찾을꺼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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