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주 전 셀프시공으로 혼자서 거실 한쪽을 크림하우스 매직롤매트로 바꿔줬었다.
혼자서. ㅋㅋ
#크림하우스 매직롤매트는 가벼운 무게로
남편이 도와주지 않아도 손쉽게 어느 공간이든 엄마 혼자서 간편한 #셀프시공매트 다
그 후 지금 2주가 지나고 있는데 너무 좋다.
막둥이 유니가 그렇ㄱ 뛰어다니는데도 층간 소음방지는 물론 깔끔하기까지 집안 분위기가 아주 깨끗하게 바뀌었다.
너무 맘에 들어. ㅋㅋㅋ
지금은 중간에 붙여 놓은 전용 #픽스테이프 만 떨어져 있는 상태다.
아오~~!!!!!!
정말 막둥이 유니가 집착할 정도로 계속 매트 위에 앉아서 픽스테이프만 손톱으로 뜯고 있기 때문에
내가 중간을 아예 띄어버렸다.
계속 눈에 보이고 생각만 나면 쪼르륵 달려가 픽스테이프만 띄고 있는 거다. ㅠ_ㅜ
그러다 보니 손톱에 자꾸 때가 끼고~
아예 다 띄어버렸더니 그 뒤론 안 건드리네. ㅋㅋ
위쪽에 조금 남아있는 픽스 테이프도 조만간 다 없어질판이다.ㅋㅋ
우리 집은 거실이 마루바닥이기 때문에 매트를 깔지 않으면 청소기를 돌리거나 장난감을 하나 떨어뜨리기만 해도
아주 소리가 엄청나게 크게 들린다.
그래서 매트를 깔아놓지 않으면 살 수가 없다 -_-''
그런 거실은 거의 유니 놀이방이지.
유니방은 책을 보거나 잠잘 때 빼고는 거의 거실에서 지내고 있기 때문에
항상 거실에서 뛰어다니고 돌아치고 메치고~
크림하우스 #매직롤매트 를 깔아논 뒤로는 아래층 눈치 안 보고 아주 잘 지내고 있다.
#층간소음방지매트 뿐만 아니라 안전하게 폭신폭신하기까지 하니까~
#유아매트 위에서 장난감을 항상 가지고 놀고,
놀다가 장난감을 집어던져도 매트 위에서 통통 튀기는 장난감들이 아주 안전하다. ㅋㅋ
매트가 밑에 있으니깐 넘어져도 안심이라 조금은 험하게 놀기도 하고 있다 ㅋㅋㅋ
매직롤매트는 특수필름 처리로 스크래치 최소화는 물론
PVC 소재로 냄새는 최소화, 16mm 도톰한 추션감으로 소음감소와 온냉기 차단의 효과가 아주 탁월하다.
만약,
바닥에 놀이방매트가 없었다면 저렇게 험하게 놀다가 떨어지기라도 하면,
마룻바닥에 크게 다칠 일..
상상도 하기 싫다.
뒹굴뒹굴 맘마도 먹기도 하고,
거의 24시간을 크림하우스 매직롤매트 위에서 지내고 있는 중이다.
크림하우스 매직롤매트 #거실매트 위에 밥을 먹다가 흘려도 걱정이 없다.
물티슈 한 장이면 아주 싹 닦이니깐!!
특수필름으로 제작한 #아동매트 로 생활오염은 물론 색연필, 수성펜 등 전부다 물티슈 한장이면 낙서까지 싹 지울 수 있다.
기름이 남아있지도 않고 물들지도 않고 물티슈로도 아주 싹 닦인다.
이래야 아이가 사용하는 집에 깔아놔도 걱정 없이 사용하지..!!
대부분 아이들은 먹는 거 반, 흘리는 거 반이기 때문에. ㅋㅋㅋ
물들지 않고 깨끗이 닦이는 매트가 사용하기 좋은 거 같다.
지금도 밖에 나가자고 양말이며 옷이며 다 들고 와서는 뒹굴뒹굴 누워가지고
온갖 난리를 피우면서 나가자고 생떼 부리고 있는 유니~
크림하우스 매직롤매트 없었으면 정말 큰일 날뻔했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