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치아가 벌어져서 평상시 치실을
잘 사용하진 않는데.. ㅋㅋㅋ
어금니에 임플란트를 하고 나서부터는
치아에 이물질이 끼는 걸 빼주기 위해
가끔 사용하고 있다.
근데 평상시에 꾸준히 사용해 주면 좋다고 하던데
그게 왜 잘 안되는지.. ㅋㅋㅋ
치아관리에 가장 좋은 방법이
칫솔질과 가글 그리고 치실이라던데~
앞으로라도 관리 좀 잘 해야겠다.
치석, 치태를 제거해 주는 상쾌한 민트향 치실
롯데마트나 이마트에서 많이 봤었는데
이렇게 직접 보고 사용해보니
우어~~ 치아 사이에 끼어 있던 이물질이
얼마나 시원하게 쏙 빠지는지~~
이 개운한 느낌..!!
왜 내가 진작에 사용을 안 했지?? ㅋㅋㅋ
한 치간에 평균적으로 160억 마리의
박테리아가 존재한다고 하는데
칫솔질만 하게 되면 구강 치태의 60%만
제거가 되지만
칫솔질과 함께 치실과 가글을 같이 사용한다면
좀 더 깨끗한 구강관리를 할 수 있다고 한다.
나도 이제 치실로 구강관리 좀 깨끗하게
관리해서 좀 더 깨끗한 나의 치아를 만들어야지!
사용하면서 보관하기도 쉽게
지퍼백 형식의 봉투 안에 들어가 있어
하나씩 꺼내서 사용 후
보관하기도 좋고 휴대하기도 좋은
#플랙커스민트치실 ~!!
플랙커스만의 특수 섬유 ( Super Tufloss )를
사용하여 섬유가 얇고 질겨
플라그에 남아 있는 음식물을 제거하는데
아주 효과적이라고 한다.
#플랙커스 #마이크로민트치실 은
손잡이가 올록볼록 되어 있어 사용할 때
미끄럼 방지가 되어 손에서 미끄러지지 않는다.
손잡이 끝부분을 살짝 접으면
요렇게 이쑤시개가 내장되어 있어
치실을 사용하면서 이쑤시개까지 같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사용하기 편하고 위생적이고 간편한 #온가족치실
치실 초보자들에게 강추~~!!
#일회용치실 #치실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