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가장 좋아하고 가장 잘 가지고 노는
장난감 1순위 블럭.
그 좋아하는 블럭 중에서도 아이 손에서 만지는
블럭 하나하나의 종류마다 다른 나무 향과 촉감,
흔한 플라스틱 블록과는 비교할 수 없는
아침 일찍 일어난 우리 막둥이 유니~!!
자고 있는 아빠, 언니를 다 깨우고는
#숲소리 블록을 가져와서 우다다다~~ 전부
바닥에 쏟는다ㅋㅋㅋ
안 일어나면 블럭으로 테러하겠다고
예고하는 것처럼~ ㅋㅋ
나뭇결이 그대로 살아있는 천연나무블록은
고유의 독특한 향을 풍기며
우리 막둥이의 손에서 만지작~~ 만지작~~
우리 막둥이가 블록을 가지고서
제일 잘하는 게 위로~ 위로~ 쌓아 올리기!
같은 색의 블록만을 찾아서 위로 올린다~
아이~~ 귀여워라ㅋㅋㅋ
다른 것도 해보라는 언니의 말에도
꿋꿋이 같은 색의 블록만 위로 쌓네?ㅋㅋ
컬러 페인트를 칠한 블록이 아니라
천연 나무색의 고유의 색깔을 그대로 사용한
순수한 자연의 색으로 만든 #나무블록 은
유해 성분이 없어
우리 아이들이 물고 빨고 해도 안심할 수 있다.
아이의 안전을 위해 블록의 사이즈를 크게 만들어
손에 잡기 쉬운 37mm로
아이들이 쉽게 위로 쌓을 수 있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숲소리나무블록 이다.
숲소리 블록은 시간이 지나도
몇 년이 지나도 변함없이 원래의 모습 그대로
간직할 수 있기에
아이가 오래오래 가지고 놀 수 있는 #아기블럭
#유아장난감 #블록쌓기 #아기장난감 이다.
블록의 끝부분이 전부 둥글게 모서리 마감 처리가
아주 잘 되어 있어 아이가 아무리 만져도
전혀 위험함이 없으니
우리 아이가 커서도 쭉~~ 평생 소장해도
너무나 좋을 그런 #숲소리원목블록 !!
아침일찍 일어나 블록놀이를 하면서
집안 식구들 다 깨워가면서 주목을 받고 싶은
우리 집 막둥이 유니.. ㅋㅋㅋ
숲소리 천연블록이 66P나 돼서 그런지
엄청나네~~~
종류도 모양도 아주 다양해서 이것저것
우리 막둥이가 만들고 싶은 거 다 만들 수 있겠다.
언니와 아빠는 잠이 덜 깨서 졸려가지고.. ㅋㅋㅋ
우리 막둥이 옆에서 비몽사몽~
엄마와 우리 막둥이 유니만 신났다~~!!
오늘도 즐겁게 하루를 숲소리 원목 블록과 함께
시작하는구나~~!!
집에서 풍기는 #천연블럭 #유아블럭 의
나무냄새가 너무 좋네.. ㅋㅋㅋㅋ
이따 저녁엔 블록이랑 같이 목욕하면서 놀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