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둥이 반에 한 명이 감기가 걸리게 되면 유독 막둥이만 오랜 시간 심하게 앓더라고요. 이번 감기 유행을 보면 역시 간단하고 가볍게 잠깐 목이 붓고 이틀 이내로 끝이 날 것이라고 그랬는데, 저희 막둥이만 거의 10일 가까이 아프면서 힘들어하니, 그걸 바라보는 저도 너무 힘들었어요.
거기에 막둥이가 한 번 아프면 온 가족이 전부 아프기까지 하니 제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막둥이도 많이 아프지 않고 아예 온가족이 아프지 않고 조금은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으로, 면역기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 없을까 많이 고민을 하고 알아보다가, 제 눈에 잘론네츄럴 장인정신 에브리데이 엘더베리시럽 면역플러스가 보이더라고요.
장인정신 에브리데이 엘더베리시럽 면역플러스 안에는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을 담고 있었는데요. 면역이라는 것이 외부 물질을 비정상적으로 변형된 세포들로 인식해서 제거하는 기능을 통틀어 이르는데요. 아연의 경우에는 세포 분열을 도와줄 뿐 아니라 몸안에서 다양한 효소와 생체 반응을 할 때 필수적으로 사용이 되는 성분으로, 식약처에서 면역력 증강 기능성을 입증받은 원료예요.
이런 아연이 들어있기 때문에 정상적인 면역기능이 가능하다고 판단하여 식약처 품목 제조 신고를 한 건강기능식품으로 분류되어 있기 때문에 괜찮게 보일 수밖에 없었어요
아연이 들어있는 것과 동시에 9가지의 부원료가 배합이 되어 있었는데요. 엘더베리를 시작으로 백포도, 사과, 토마토, 팔라티노스, 프락토올리고당, 프로폴리스, 청미래덩굴, 수세미가 바로 그것인데요. 아무리 눈을 씻고 봐도 설탕이 전혀 들어 있지 않아 신기하더라고요.
장인정신 에브리데이 엘더베리시럽 면역플러스의 경우에는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무설탕 발효기술을 개발하여 설탕이 없이도 충분히 먹는데 거부감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게 만들어져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시럽 형태는 막둥이가 먹기 좋으나 아무래도 치아가 걱정이 되어 잘 먹이지 못했는데 무설탕이라고 하니, 조금은 마음 편하게 먹일 수 있어서 굉장히 엄마로써 마음에 쏙 드는 부분이라 좋더라고요.
무설탕은 물론이고 무 향료, 무 착색료, 무 보존료까지 몸에 좋지 않다고 알려진 성분들이 일절 들어가 있지 않다보니, 아이들은 물론이고 남녀노소 부담 없이 편안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장인정신 에브리데이 엘더베리시럽 면역플러가 더 마음에 들을 수밖에 없었죠
무엇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인 GMP 마크까지 받은 제품이기 때문에 원료는 물론이고 제조 생산까지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서 더 마음에 들 수밖에 없었어요
장인정신 에브리데이 엘더베리시럽 면역플러스는 하루 한 번 10ml씩 먹어주면 되는데요. 12개월 유아부터 어른까지 전부 10ml이기 때문에 딱, 기억하시고 계량컵을 가지고 먹어주면 되더라고요. 상큼한 베리맛이 나기 때문에 불호 없이 거의 편안하게 먹을 수 있어요.
원액을 바로 먹어도 되지만 냉장 보관을 하게 되면 물에 타서 먹거나 우유에 섞어 먹거나 요거트에 섞어먹는 등 활용도가 다양해서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요. 저희 막둥이는 이 엘더베리시럽이 간식인 것 처럼 느껴졌는지 주스를 달라고 보채더라고요 ㅎㅎ
저는 가장 맛있게 먹었던 것이 시원한 탄산수에 섞어서 먹으니 탄산 음료 같은 청량함이 느껴져서 너무 좋더라고요. 간혹 야식으로 치킨을 먹게 되면 탄산수에 장인정신 에브리데이 엘더베리시럽 면역플러스를 타서 마시면 굳이 콜라를 마시지 않아도 속 편하게 치킨을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고요
근데 우리 막둥이는 요플레에 타먹는게 가장 맛있다며 요플레에 타먹고는 아주 맛있다고 계속 엄지척을 하면서 너무 좋아하고 아주 잘먹어요 ㅎㅎ
면역력을 챙길 수 있는데 정말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맛있게 거부감 없이 건강을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너무 마음에 들었던 제품이었는데요.
조금은 안전하고 믿음직한 제품으로 면역기능을 관리하고 싶은 분들에게 꼭 추천을 하고 싶은 엘더베리시럽 면역플러스 인 것 같아요
갑자기 날이 많이 추워져서 다시금 감기 환자가 늘고 있어요. 시국도 시국인데다가 감기까지 있으니 외부는 아비규환 뉴스에서 맨날 난리던데요. 저희 집은 장인정신 에브리데이 엘더베리시럽 면역플러스로 온 가족의 면역력을 대비하며 잘 챙겨 먹어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