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아직 돌밖에 안된 사랑이에게...
한글도 모르는 아가에게 알파벳부터 가르친다고 나무라실 분들은...
대한민국 할머니, 할아버지들 뿐일꺼에요~
그냥 알파벳을 익히는건 어렵고 대단한게 아니라
일상생활의 자연스러운 한부분으로 노출시키는 게 요즘 엄마들이 하는 교육방법이더라구요~
하긴, 5년전에도 우리 조카... 엄마, 아빠 겨우하면서 애플을 했었으니까;;;
최근의 일이라고 할 수도 없겠죠~
1. 레고홀릭 아빠와 레고놀이를 해요.
우선은 레고를 꼭 사줘야한다고 주장하던 아빠와의 시간이에요!
제가 사랑이 큰 블럭놀이 사주고 싶다니까,
블럭은 뭐니뭐니해도 레고가 최고라며 레고 예찬론을 펼치히는 한 분이십니다.
사실은 사랑이는 핑계고...
본인이 레고를 갖고 놀고싶으신게죠...@_@
이렇게...
사랑이랑 함께 앉아서 이것저것 만드는데요..
아빠가 신나게 뭘 만들면.
우리 아기의 역할은...
더 많이 만들어지기 전에 부시는거에욤!
후루룩!!후루룩!!!
부시는 소리가 장난이 아니네욤...ㅋ
아빠하고 한참을 앉아서 레고놀이를 해요.
창문, 고양이, 아가, 꽃....등의 단어를 익히고,
붕붕위에 많은것들이 올라갈 수 있다는걸 익혀봐요
응?
아빠가 뭔가 만드셨어요!
사랑인 그 위에 있는 야옹이한테만 관심이 있네요?
아빠는 열심히 아까 갖고논것이 C. A. R. 카~라고 알려줘요.
차=카의 공식을 알런지는 모르지만...
자연스럽게 노출시켜보는거죠.
아빠가 떠난자리...
혼자서 레고 곁을 떠나질 못하고..
이렇게 앉아서 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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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할머니 집에서, 할머니와 레고놀이를 해요.
레고로 총을 만드신 우리 시어머님....
너무 잘 놀아주세요...ㅎㅎ
초상권땜에 손에 들린;;;직접 만드신 총만..^^;;;
별 생각없이 만든 블럭으론
이렇게 여부세요~하고 전화기 놀이에 빠졌어욤..
완전 귀여워요^^;;
야옹이 보더니 못살게 굴어요.
검은 고양이는 처음 봤거등요!!ㅎㅎ
알파벳 놀이의 유일한 아가...
레고소녀를 못마땅히 여기는 아가랍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