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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듀플로] ② Lego 알파벳 놀이세트로 알파벳도 공부하고 너무 재미있게 놀아요. 알파벳 6051

작성일 2011.03.24 10:10 | 조회 3,749 | 셔니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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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아직 돌밖에 안된 사랑이에게...

한글도 모르는 아가에게 알파벳부터 가르친다고 나무라실 분들은...

대한민국 할머니, 할아버지들 뿐일꺼에요~

 

 

그냥 알파벳을 익히는건 어렵고 대단한게 아니라

일상생활의 자연스러운 한부분으로 노출시키는 게 요즘 엄마들이 하는 교육방법이더라구요~

하긴, 5년전에도 우리 조카... 엄마, 아빠 겨우하면서 애플을 했었으니까;;;

최근의 일이라고 할 수도 없겠죠~

 

   1. 레고홀릭 아빠와 레고놀이를 해요.  

 

우선은 레고를 꼭 사줘야한다고 주장하던 아빠와의 시간이에요!

제가 사랑이 큰 블럭놀이 사주고 싶다니까,

블럭은 뭐니뭐니해도 레고가 최고라며 레고 예찬론을 펼치히는 한 분이십니다.

사실은 사랑이는 핑계고...

본인이 레고를 갖고 놀고싶으신게죠...@_@

 
 

이렇게...

사랑이랑 함께 앉아서 이것저것 만드는데요..

아빠가 신나게 뭘 만들면.

우리 아기의 역할은...

더 많이 만들어지기 전에 부시는거에욤!

 

후루룩!!후루룩!!!

부시는 소리가 장난이 아니네욤...ㅋ

 
 

아빠하고 한참을 앉아서 레고놀이를 해요.

창문, 고양이, 아가, 꽃....등의 단어를 익히고,

붕붕위에 많은것들이 올라갈 수 있다는걸 익혀봐요

 
 

응?

아빠가 뭔가 만드셨어요!

사랑인 그 위에 있는 야옹이한테만 관심이 있네요?

아빠는 열심히 아까 갖고논것이 C. A. R. 카~라고 알려줘요.

차=카의 공식을 알런지는 모르지만...

자연스럽게 노출시켜보는거죠.

 


 
 

아빠가 떠난자리...

혼자서 레고 곁을 떠나질 못하고..

이렇게 앉아서 논답니다.

 

 

•즐거운 레고 세계로의 시작!
•레고 듀플로 어린이 피겨, 고양이, 짐차, 의자, 창문 2개, 꽃 2송이가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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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듀플로 제품들은 재미있을 뿐 아니라 유아의 고사리 손에도 안전합니다.

 

 

 

 

   2. 할머니 집에서, 할머니와 레고놀이를 해요.  

 

 

 

레고로 총을 만드신 우리 시어머님....

너무 잘 놀아주세요...ㅎㅎ

초상권땜에 손에 들린;;;직접 만드신 총만..^^;;;

 

 

 

별 생각없이 만든 블럭으론

이렇게 여부세요~하고 전화기 놀이에 빠졌어욤..

완전 귀여워요^^;;

 


야옹이 보더니 못살게 굴어요.

검은 고양이는 처음 봤거등요!!ㅎㅎ

 

 

알파벳 놀이의 유일한 아가...

레고소녀를 못마땅히 여기는 아가랍니다...ㅋ

 

 

그래도 레고소녀를 미워만 하지는 않아요...

이렇게 코자라~하고 놀아주기도 해요^^

귀엽죠?

이제 말끼 다 알아들어서...

이렇게 하란다고 잘 하는거 보면 신기해요^^;;

 


 

붕붕이 되게 좋아하는데..

만들어지지 않은 뼈다귀만 있는 붕붕인 취급하지 않는대요...ㅎ

그리고, 사랑인 막 부시는 재주가 있어요.

 

 

그러다가도...

코 잘시간이 되면..

정리도 잘 한답니다^^;;







 

하지만....

넣기만 하면 재미가 없어서....

다 넣어갈때즈음...

한번 싹~다 빼줘요!!^^

그래야 엄마 표정이 변하고, 사랑인 엄마 표정 변하는거 보는게 너무 재미있거든요!!


그럼...

이렇게...다시 처음의 상태가;;;된답니다!!^^

 

 

  3. 레고 알파벳놀이로 여러 단어들을 만들어요.   

 

 

 

 

 

레고® 듀플로® 블록으로 알파벳을 배우세요!

레고와 함께 영어공부를 시작해보세요!

알파벳과 관련 단어의 그림이 새겨진 크고 컬러풀한

레고® 듀플로® 블록을 갖고 놀면서 아이들이 알파벳과 친해집니다.

레고 듀플로 어린이 피겨와 고양이, 짐차 등으로

레고를 처음 만나는 아이들에게 몇 시간을 놀아도 흥미로운 조립의 재미를 선사합니다!

 

 

 

 

 

 

이런저런 단어를 만들 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이고 특징인 

레고 듀플로 알파벳놀이죠.

아기들이 아는 단어...알파벳 중복이 안되는 단어가 그닥 생각나는게 없더라구요.


 

고작 생각한게 CAR...

오늘은 CAT을 해볼껄;;

RED, Black....이런거 다 해볼 수 있었는데 말이죠.

 

엄마머리의 한계가 요 정도에요....ㅎ

아빠가 만든거 따라하기?

 

헉..

그렇게 열심히 만든 Car를 산산조각 분해하더니...

야옹이를 잡수십니다...@_@

그;;그럼 차는 누가 운전해...

 

마구 폭풍 머리를 굴려봐도

생각나는 단어가 고작...

플루트, 비올라, 피아노네요.

얼마전 4중주 구성중에 첼로만 빠졌어요.

첼로는 L이 두개 필요해서 만들어줄 수 없더라구요^^;;;

 

 

만들어놓은 단어가 아쉬워서...

아기가 박살낸 자동차 위에...

단어들도 올리고, 창문과 지붕도 올렸어요..

앞에 레고소녀를 앉혔더니...

 

경운기같네요;;;

마치 밭메러 나온 아낙처럼 보이는 이 느낌은......^^

 

 

다양한 방법으로 너무 재미있게 잘 놀 수 있는 레고듀플로.

원래 사용연령은 2세부터 이지만,

아기가 어느정도 인지능력이 형성되기 시작하는 시기부터 사용하면

더욱 즐거운 놀이로 알파벳들을 받아들이게 될거 같아요~

 

 

자연스럽게.

뼛속부터 한글을 익히듯 알파벳을 익힌다면,

엄마처럼 영어를 두려워하고 어렵게 여기는 사람으로 크지는 않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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