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나비잠 여우별 액티브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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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립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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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여러분 - 립하베입니다.

임신기간동안은 생리를 하지 않기 때문에

작년의 10개월동안은 아주 편하게 살았었죠

그러다 출산과 동시에 터져버린 생리..

생리전에는 오로란게 막 나오는데

제왕절개를 한 몸이라 후불고통으로 인해

생리대를 교체하는것도 큰일이더라구요

그때 사용했던게 입는생리대였는데

입는 생리대를 사용해보고 신세계를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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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번엔 나비잠 여우별생리대를 사용해봤어요

나비잠 여우별생리대는 입는 생리대로

따로 속옷을 착용하지 않고 팬티 대신 입으면

되는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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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팩에 총 5매가 들어있어요

입는생리대는 제왕절개 하신 분들은 진짜 필수템이거든요

그런데 써보니까 제왕절개 한 사람들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활동이 많은 날이나

양이 많은날 혹은 잘때 사용하면 제격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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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M사이즈를 선택했는데

입어보니까 너무 작지도 너무 크지도 않고

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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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잠 여우별 액티브커버는

민감성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는

무자극의 제품이라 더욱 안심하고 입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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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낱개로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서

외출할때 챙기기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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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슬림형에 얇고 부드러운 허리 밴드로

진짜 팬티를 입은거마냥 엄청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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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부분은 흡수력이 좋아

양이 많은 날도 걱정없이 입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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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잠 여우별 액티브커버를 사용하고 나서는

다른 일반 생리대는 불편하고 찝찝해서

사용을 못하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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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커버는 사용 후 옆면을 가위로 싹뚝 잘라

버리고 또 새걸로 갈아 입으면 되니까

위생적이기도 훨씬 위생적이라

저의 최애 필수템이 되어 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