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데렐라 보고왔어요.
저희집은 김포여서 서울 지리를 잘 모르는지라 네비게이션을 찍었죠..
이런... 아직 건물이 생긴지 얼마안되서 네비에 이름이 등록안됬더라구요...
다행히 전화번호를 미리적어와서 문의하니 주소를 불러주셔서 고고!!
1시간 반만에 근처에 갔으나...
입간판이나 건물이름도 아직 없는상태여서 지나치고 동네한바퀴를 돌았네요
겨우겨우 물어 찾아간곳,,,
건물안에 들어가니 이렇다할 표시가 없어서 일단엘리베이터를 탔으나...
역시 아무것도 안내가없더라구여... 결국 2층올라갔다가 지하1층으로 내려가서 찾았답니다.
안내가 조금허술한게 조금아쉽더라구요ㅡ,,,ㅡ
하지만 공연시작하고나서 아쉽던 마음이 금방 사라졌답니다.
어른이 보기에도 지루하지않은 신데렐라공연...
배우분들 열정적으로 연기하시고,, 수준도 그리떨어지지않고,,,
나름 넘 재미있었어요,,,,
울 공주님 신데렐라 공주님 넘 이쁘다고 하더군요,,,
계모와 언니도 재미있고 귀엽게 잡은 케릭터여서 아이들이 무서워하지않고 볼수있어서 더 좋았어요
공연마직막엔 신데렐라 배우분들과 한장한장 사진찍을수 있었는데요
울 공주님은 흥분의 도가니(?)였답니다.
오늘 너무너무 행복하다는 우리 딸!!!
공연한편으로 아이가 넘 행복해하다니 저도 덩달아 행복했답니다.
갈수있게 기회주셔서 넘 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