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당첨됐다는 문자를 받고 뛸듯이 기뻐했던...
그리고 부랴부랴 홈피에 들어가 상품을 확인하니 레고갯수도 몇개 안되는것 같고
아이~ 내가 너무 좋아했나? 싶은 생각도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기적같이 크리스마스이브날 택배가 도착하고..
우리 하리 한영이에게는 산타할아버지가 주고간 선물이라며 개봉박두!!
내가 왜 그런 생각을 했을까하는 생각은 싹 날아가게 아이들보다도 엄마의 마음을 빼앗아버린 레고!!
집에있는 마트에서 산 일반 피스가 많은 레고랑은 정말 비교도 안될만큼 너무 실속있고 좋았던..
그래서 엄마가 더 많이 보고 많이 갖고 놀게 되었던... 나의 크리스마스선물 레고!!
또 일반 레고와는 달리 여러가지 활용할수 있는 자동차 나무 사람 창문달린집까지.//
거기에 더 더 더 좋은건 레고블럭에 숫자와 그림까지..
완전 완전 엄마 마음을 빼앗아버린 녀석!!
보고있던 신랑은 그럼 셋트로 다 사주라며 큰소리를 떵떵!!
맘스에서 몇번 당첨된 적은 있지만 이번처럼 뿌듯하고 마음에 들었던 선물은 정말 처음인것 같아요/
우리 하리 (27개월)도 집에있는 레고는 쳐다도 안보는데 이 레고는 동생에게 양보도 안할만큼 좋아하네요...
놀면서 숫자공부도 할수 있고 너무 너무 좋은 레고 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