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다이어리에서 주연이가 너무나도 보고 싶어했던
구름빵 영어뮤지컬이 당첨이 됐다.
정말정말 이런 기회는 희박한데 진솔하게 내마음을 담아 응모했더니 기회가 찾아왔다.
공연일짜도 아빠휴가와 주연이 방학으로 되어있어 더욱이 너무너무 설레였다.
아빠와 함께 공연관람을 원했지만
혹여나 감당할수 없는 일이 벌어질까 엄마와함께 관람하길 권장해~
엄마와함께 공연을 보게되었다.
처음 나온 노래는 '트윈클 트윈클 리틀 스타'
어머나, 주연이 옆에서 또박또박 영오동요을 따라부고 있었다.
내가 부르라고 시키지도 않았고 같이 하자고 홍시가 했던것도 아닌데..
아는 노래이고 집에서도 많이 듣던 노래라 꺼리낌없이 너무나도 잘 따라하더라
아~~~감탄하고 감동하는 순간이다.
이어, 빙고, 거미줄, 호키포키 등등
영어동요 씨디를 사면 들어있는 노래들이 모조리 나와서~~
엄마인 나도 콘서트 온듯 영어동요를 박수치면서 한소절 한소절 따라불렀다.
이렇게 좋아하는 뮤지컬을...자주 보여줄 수없는 상황인 안타까웠다.
여긴 평택이라서...서울처럼 공연장이 많지도 않아...이용하는게 수월치 않았다.
이번 맘스다이어리에 감사했던건..초대좌석임에도 불구하고..h열 13,14번.
통로쪽이여서 홍비홍시와 거미가 드나들면서 하이파이브해주고 인사해주고
더없이 주연이게 좋은 관람이 되었다.
운없는 제게 딸과 함께 좋은 추억과 경험을 만들어주신 맘스다이어리 관계자님께 정말정말 고마움을 표합니다.
아직 다이어리도 받아보지 못했지만
꼭 100일 도전 성공해서 성장일기도 딸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아차아차!!! 더구나 8.2일은 저희 딸 생일이였는데 좋은 기회 주셔서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