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기도 (태교에 어울리는 좋은글)
작성일 2010.10.05 18:34
| 조회 8,105 | 복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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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기도
하느님은 세상의 모든곳을 두루 보살피기 위해
모든 이들에게 "엄마"를 보내주셨답니다
그 " 엄마"는
비내리는 날에는 넓은 우산이 되어주고,
바늘같은 정오의 태양 아래에서는 그늘이 되며,
가슴품까지 파고드는 싸한 바람에는 두터운 옷가지가 되어줍니다.
그래서 "엄마"입니다
혈관을 타고 흐르는 모성은
280일의 든든한 동행을 멋지게 이루어 냈듯이
앞으로 펼쳐질 세상에서도
충분히 친절함으로, 사랑함으로, 인내함으로
지켜주고 일으켜 세워줄것입니다
그래서 "엄마"입니다
해 넘어가 길을 잃어도
가슴속 등불을 켜고 아이의 발등을 지킬것이고
한겹 홑이불에 추워하거들랑
겹겹의 솜이불이 되어 난로처럼 몸을 지필것입니다
그래서" 엄마" 입니다
엄마는 그래서 위대하고 아름답습니다
이 엄마를 만나러 오는 이를 오늘은 먼저 나가 {인사} 합니다
아가야.
너를 ... 환영해.
- 행복가득 태교시리즈 : 태교풀하우스 중에서-
임신 8개월인데요. 태교책을 읽다가 너무 마음에 드는 글귀가 있어
여러 맘들이랑 공유하고 싶어 살짝 옮겨다 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