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크로스가 주신 크리스마스 깜짝 선물이 된 레고 듀플로 숫자놀이 5497...
크리스마스이브에 잘 준비를 다 하고 마지막으로 한 건 빨간 가방을 문에 걸어 둔 거였어요.
착하고 말 잘 듣는 어린이에게 싼타할아버지께서 선물을 가져다 준다는 말을 했더니
앞으로 말을 잘 듣겠다며 꼭 선물을 받고 싶다고 했어요...
그리고 크리스마스 아침에 온 집안이 떠들썩했어요.
기다리던 선물을 받은 것 만으로도 좋았는데 블럭놀이를 할 수 있는 선물을 받았으니 당연했겠죠?
하루종일 만들고 해체하고 만들고 해체하기를 반복했어요. 게다가 사용하지 않을 때에도
어질어진 채로 건드리지도 못하겠했어요. ^^ 얼마나 마음에 들어 하는지 몰라요.
하지만 뭔가 좀 만들려고 하다보면 블럭이 좀 모자라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물론 경품이라 이걸로도 충분히 만족하지만 ... 비슷한 세트를 구입해야 할 것 같아요.
아무튼 우리집 싼타할아버지가 되어 주신 것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