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이사한 집.. 울아들 방에 아무것도 없이 덩그러니~~
가구를 사야지 맘을 먹고 일단, 제천시내 한바퀴를 돌았다..
가구도 별로 없고.. 좀 괜찮은건 넘 비싸고..
어떤 가구를 사야할지 이사하면서부터 많은 고민에 빠졌는데..
우연히 검색해서 알게된 "자야가구"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팔고, 이벤트도 많이 한단다..
한번 방문하려고 검색해보니 허~~ 거의 3시간 거리..
아직 어린 아들을 데리고 다녀오기에는 너무 무리다 싶었다
카페에 가격이며 잘 되어 있어서 보고 문의를 해보았다
원래 인터넷으로 주문은 안된다고 하는데, 다행히 전화상으로 주문을 받아주었다
알록달록하게 예쁜 쥬니어가구도 넘 많았지만, 울아들의 건강을 생각해서 삼나무로 결정!!
우와~~ 가격대가 시중의 반값정도밖에 안된다는....
전화로 친절하게 설명해주신 여자분..
주문하고 나서 다시 전화가 왔다.. 우리가 본 제품은 삼나무 원목이 아닌 시트라는..
전화를 안주셨다면 우린 그냥 삼나무인줄 알고 샀을뻔했다.. 다행ㅋㅋ
암튼,, 우여곡절 끝에 가구가 들어왔는데..
은은한 나무향이 굿~~~ 보통 가구 사면 냄새빼냐고 몇날며칠을 환기시켜야 하는데..
이건 굳이 환기 안시켜도 되고.. 은은하게 나는 향기가 너무 좋다..
처음에는 그냥 배송만 하기로 했는데 아무래도 그러고 나면 불만사항이 많이 접수가 된단다..
그래서 돈이 조금 들었지만, 설치까지 하기로 했다
기사님도 친절히 설명도 해주시고, 설치까지 완벽하게 마쳐주셨다
만약, 그냥 배송만 했다면 우리 신랑 이거 설치하다가 큰일날뻔했다..
삼나무가구로 아들방하고 서재하고 환해졌다..
넘 맘에 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