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방
  • 경난이맘
    funkikey

내 수다

게시물6개

맘스 다이어리 들어가는 글로 써봤어요~

작성일 2011.08.31 00:17 | 조회 4,052 | 경난이맘

27
아이가 자라면 걱정이 줄어들꺼라는 착각을 했습니다.

그게 착각이였다는걸 알게되는 시간은 생각보다 짧더군요.

아이가 뛰기 시작하면 넘어질까 걱정이고,

고집을 피우기 시작하면 나쁜 아이가 될까 걱정이고,

친구들을 사귀기 시작하면 어디 맞고 올까 걱정이고,

이가 많이 나기 시작하니 혀 깨물까 걱정입니다..

부모란 사서 걱정하는 사람이 되는걸까요?

대범하고 씩씩하게 키우자고 마음먹었던 용감했던 나는..

이제 세상에서 가장 걱정이 많은 사람입니다~

덧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