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북 들어가는 글로 적어봅니다~^^
작성일 2012.05.17 21:49
| 조회 4,281 | 경난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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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가 나의 손에서 자라나는 모습을 보는것은 ..
세상에 둘도 없는 신비입니다.
가끔 습관처럼 '어디서 이런게 나왔데~' 라고 말합니다..
내딸의 까만 눈을 바라보며 하얀 미소를 볼때마다 ..
두눈에서 반짝 눈물이 떨어져 내릴때도..
볼이 통통해지게 입안에 음식을 넣고 씹을때도..
멋진 장난감보다 내 손을 가지고 공들여 놀이할때도..
자면서도 내가 옆에 있는지 확인하는 이쁜 손을 볼때도..
모든 것이 신기할따름입니다...
오늘도 아이는 내 무릎에서 놀며 자라갑니다...
나는 또 딸의 엉덩이를 톡톡 치며 말해봅니다..
'어디서 이런게 나왔데~' 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