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기차마을에 가족여행 다녀왔어요~
섬진강 기차마을에 레일펜션이라고 새마을호를 개조해서 펜션으로 만든 곳이 있다고 해서 딸아이와 우리 첫 가족 여행을 다녀왔어요..
기차마을 안에 세계 장미축제를 했는데 향긋한 장미향기에 푹 빠져보기도 하고 소원비는 북도 치고 곤충관도 보고 재미있었어요.. 사진찍어서 이쁘게 나오는 곳을 많이 만들어 놓아서 좋았어요..
기차마을에는 그냥 앉는 의자까지 작은 기차모양이여서 딸아이가 좋아했어요..
기차마을 안에 작은 놀이기구도 많고, 증기기관차를 타볼수 있고, 레일 바이크도 있었어요..
섬진강 주변으로 산책도 하고, 섬진강 천문대도 근처에 있어요... 팬션도 이뻐서 아이가 기차에서 잔다고 어찌나 좋아하던지.... 저녁은 삼겹살 파티하고, 아침에 장미정원을 다시 산책하면서 상쾌하고 좋았어요..
다음날엔 담양에 대나무테마공원 갔다가 남원에 광한루에 들렀다가 집으로 왔어요..
첫 여행치곤 성공적이고 다들 즐거웠던 여행같아서 행복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