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궁평항에 다녀 왔어요~~^^
200일 기념으루다가...ㅋㅋ 자동차로 40분가량 걸렸었네요 주말엔 좀 붐비는듯.....
경기도권 사시는분들 가까운 바다를 가보고 싶다면 강추 예요~~~
지금 한창 꽃게와 갑오징어가 펄떡펄떡 싱싱하게 날 사가라고 회센타에서 난리네요~~^^
신랑이랑 일단 싱싱한 우럭 광어 회를 주문해서 먹기로 하고 3만원짜리를 골랐네요~~
2층엔 따로 양념 식당이 있답니다. 5천원에 맛난 회를 셋팅 해주더라구요, 멍게와 개불은 서비스.... 냠냠 ~~ 둘이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약한 도수의 청*와 함께 원샷~~ㅋㅋ 넘 맛나고
싱싱 하고 가격 착했어요~~무엇보다 푸짐 하다는거..... 든든히 점심을 먹고
알이 꽉찬 꽃게를 1kg 반 샀네요. 집에 와서 쪄서 먹으려구요~~ 키로에 3만원에서3만 오천원 이구요~ 얼음 포장도 해 준답니다. 전 짠순인지라 아침에 잡은 죽은 암꽃게 샀어요~~사만원에... 살아 있지 않았어도 싱싱 했다는거.. 한마리 덤으로 주인장님 인심 쓰시공....
기분좋게 차에 실어 놓고 포구 주변을 소화 시킬겸 산책에 나섰는데, 사람 무지 마니 왔네요. 요즘 날씨도 좋아 그림 그리는 화가분도 많이 계시고,바다 체험 하는 어린 아이들도 부모님 손잡고 삼삼오오 거닐며, 썰물 이된 갯벌에서 열심히 조개도 찾아 보구요~~
주중에 쌓인 스트레스 날려 버리긴 딱좋은 코스네요~~
7월엔 바다 축제도 한답니다. 주변에 제부도, 대부도 섬도 있구요, 바직락 칼국수가 별미랍니다. 가시면 꼭 드셔 보시길..... 대부 포도 유명한건 마니 아시겠져?ㅎㅎ
간만에 남푠이랑 기분 전환 잘 하고 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