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맘815gataka12
작성일 2012.10.28 15:06 | 조회 1,398 | 유리맘815
산양산삼이 왔어요 ^^
저는 고생하시는 저희아버지를 드리겠다고 했는데 이렇게 당첨이 되어서 정말 기뻤답니다^^
아버지께 고고씽~~~~
일하시느라 요즘 어깨인대가 끊어져서 고생중이신데 하늘이 알았나봐요 ^^
산삼드시고 깨끗하게 완치 되었음 좋겠어요 ^^
감사합니다
유리맘815 (30대, 경기 남양주시)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