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흐네리스 솔트 사용 1일차>
140일 된 둘째 인호.
턱이 가려워서 누워 있으면 고개를 좌우로 흔들면서 턱을 이불에 엄청 비벼댄다. 턱이 진무를 정도로 긁어서 병원에서 약도 처방을 받아 발랐다. 보흐네리스 솔트로 목욕한 하루...비비는 게 일단은 좀 덜 한 거 같다. 그리고 얼굴은 기분 때문인지 더 뽀얘진 듯^^
37개월 첫째 승호.
평소에도 많이 긁는다. 다리와 손목이 긁은 자국으로 거칠해졌다.
보흐네리스 솔트로 목욕한 당일, 나오자 마자 엄청 긁어서 피가 났다. 깜짝 놀랄 정도로 갈비뼈 주변을 긁었다. 그러나, 약 바르고 나니 곧 잠이 들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는 전혀 가려워 하지 않았다.
아직 하루밖에 써 보지 않은 터라 확실한 효과는 알 수 없지만, 매일매일 사용해보면 알게 되겠지...
<보흐네리스 솔트 3일차>
집에서 자주 목욕을 하지는 못해서 매번 쓰지는 못하지만, 일단 집에서 목욕을 하게 되면 조금씩 풀어주고 있다.
인호는 일단 턱이 많이 좋아진 듯. 요새는 많이 비비지 않는다. 몸이야 워낙 제 형보다 보송보송했기에 크게 걱정 안 하고 있지만, 그래도 항상 조심해야지.
승호는 덜 긁는다. 목욕한 바로는 좀 가려워 하는데 (왜 그런지 잘 이해가 안 감...), 일단 자고 일어나서 긁는 횟수는 현저하게 줄어든 듯. 무엇의 영향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만족하는 중. 혹시 긁는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 한 번쯤 써봐도 나쁘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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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미니홈피에 게시했던 글들이에요.
솔직하게 느낀 바를 적어보았어요.
계속해서 쓰고 난 후기를 게시해 볼 생각이에요.
미니홈피에서는 지인들이 관심의 댓글을 달아 두었죠. 나름 반응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