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가슴이 콩닥콩닥해 미티겠습니다.
지난 주에 비온다고 미뤄진 캠프를 굳이 장마도 안 끝났는데 갔답니다.
오늘은 비가 아주 주룩주룩 오네요.
미티겠습니다.
아니 이노무 얼집은 캠프 날짜를 잡아도 맨날 장마철에 잡네요.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정말 짜증나 죽겠어요.
이제는 계약이 되어 있어서 더이상 미룰 수도 없다고 델꼬 갔어요.
지난 해에는 열이 나서 못 갔는데...
올해도 그닥 컨디션이 좋진 않지만 그래도 우리 아들도 캠프 경험 시켜 주고 싶어서 굳이 보냈는데...
아 비와요.
정말 혼자 사무실서 조마조마하고 있답니다.
제발 무사히 돌아와야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