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신랑은 생일이 음력12월이라서 늘.. 해가 바뀌어서 묵은생일을 해먹네요~^^;;
올해도 여지없이 새해 1월이 되어서야 찾아온 신랑생일~ 물가는 턱없이 치속고있고 .. 그냥 지나가기에는 아들래미 보기에도 나쁠것 같고. 그래서 그냥 간단하게 미역국 끓이고 갈비좀 양념해서 준비하고 울신랑이 좋아라 하는 잡채를 오랜만에 만들어 주었더니 너무 잘 먹더라구요~ 아들래미도 한입가득 잡채를 넣고는 우물우물 ~ 맛있게 먹어주어서 나름 뿌듯했답니다~^^
갈비가 있어 잡채에 고기는 넣지않고 기본으로 들어가는 야채에 요즘 생표고가 나오길래 표고버섯을 많이 넣어 고기의 질감을 대신했지요~ 오랜만에 먹어서인지 제가 만들었지만 맛이 꽤나 괞찮은듯 ~~^^ 설날이 되면 한번더 만들어야 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