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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저수지에 다녀왔어요~

작성일 2011.01.12 23:39 | 조회 6,619 | 신웅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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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서 약 40여분 거리에 있는 겨울철새들의 도래지인  " 주남저수지 "

휴일.. 날씨도 무척춥고 그리 많은시간은 아니지만 잠시 시간을 내어  다녀오기로 했어요.

아들래미는 여행이라는 말자체만으로도 좋아라 폴짝폴짝 뛰었죠. 다만 제가 추위를 무지 타는지라 은근 걱정이 밀려오고.. 그래도 넓게 펼쳐진 주맘저수지가 눈앞에 펼쳐지자 손이 시리고 코끝이 얼얼했지만 기분은 상쾌해지더군요. 출발할땐 좋아라 하던 아들은 도착할때까지 계속해 잠을 잤네요..

아들 잠깰동안 남편이랑 살짝 데이트도 하고.. 워낙에 바람이 차갑게 불어서인지 휴일인데도 그닥 사람들은 많이 오지를 않았지요. 얼마후 잠에서 깬 아들래미랑 함께 망원경을 통해 여러새들의 움직임도 관찰해보고 책자를 통해 놔있는 새들도 함께 찾아보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그날은 운이 좋았는지 승마를 즐기러 인근에서 오신분들을 만나 우리아들래미 말까지 공짜로 타는 횡재를 했어요~^^  다녀온지 며칠이 지났는데도 아직가지 그말 만난 말들을 이야기 하네요..

문화체험관도 아주 깨끗하고 아이들이 눈으로 보고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고 설명을 해주실수 있는 안내서비스도 잘되어있구요.. 지금은 아이들 방학이고 시간이 허락하실때 아이들이랑 한번 다녀오시면 학습에도 또 아이들 정서에도 너무 좋을듯 싶어 소개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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