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신랑은 삼계탕을 일 주일에 3-4일은 먹습니다. 술안주로 그리고 몸보신으로요.
그렇게 삼계탕을 좋아합니다.
이번에 홍삼 목우촌 삼계탕을 신청한 이유가 제가 일을 하는 엄마로서 그 술안주감을 때론 만들어 주지 못할 경우 너무 난처한데...정말 괜찮으면 이거 대주어야겠다 싶었거든요.
우선 받았을때 포장이 남다르더라구여.
파우치에 담긴 레토르트 식품...우리 신랑은 이런 건 별로 안 좋아하는데...우선 공짜니깐..하는 식으로 냉장고에 넣고 다음날 끓여 주기로 했죠. (열어보니 홍삼냄새가 많이 배여있었고 닭은 작았는데...내용물은 알차 있었습니다.)
다음 날...난 너무 바빴고 우리 신랑은 너무 몸이 안좋아 들어왔어요. 더위를 잔뜩 먹고 머리가 너무 아파서 아무 말도 못 건넬 입장이었습니다.
저는 제 일이 너무 바빠서 그냥 끓여만 주고 먹으라고 하고 그냥 지나쳤는데 ...
밤에 잘때 체험후기 써야 하기에 ..홍삼먹은 삼계탕 어떠 했냐고 하니.." 야. 나 그거 때문에 살았다. 나 정말 너무 많이 아파서 눈도 못 뜰 정도 였는데 그거 먹고 몸이 개운해져서 살았다. 그래서 여기저기 돌아다닐 수 있었다니깐..."
...정말 그거 먹었다고 아픈 몸이 나았다니...
오호~ 정말 몸보신용이네...감사 감사.
저는 이거 정말 단가만 저렴하면 더 자주 사먹고 좀 비싸면 정말 급할때 주저없이 사렵니다.
요리는 못해도 저는 인스턴트및 레토르트 식품 잘 안 사는데...이거 체험하고 정말 긍정적인 확신을 가집니다. 신랑이 그정도 닭이면 한끼로 적당하대요.
저희 신랑은 토종닭 한마리 이틀에 거쳐 혼자 먹거든여...아무튼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