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등원 시 마실 물을 매일 챙겨보내는데
같은 반 친구들을 보니 그냥 물을 보내지 않고
보리차나 결명자차같은 물을 보내더라고요.
저도 생수 대신 보리차를 챙겨보내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가만히 있어도 더운 날씨에
차를 끓여 보내는 일이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아이가 마실 수 있는 유기농차를 찾다 보니
아이들을 위해 100% 국내산 유기농 보리로 만든
아이꼬야 유기농 아기보리차가 있었어요 :)
아이꼬야는 아기간식으로도 자주 구매하는 곳인데
이번에 먹이게 된 아기 유기농차도 만족스러워서
이렇게 리뷰를 남기게 되었답니다.
아기 보리음료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아이꼬야 유기농 보리차를 관심 있게 한번 보셔요.
보리차는 보통 이유식을 시작하는 시기부터
처음으로 접하며 마시게 되는 차인데요.
보리차에는 식이섬유나 칼슘, 인, 아연과
비타민B2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기 때문에
아기의 성장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위장에 좋기 때문에 소화불량이나 설사에도
효과적인 보리차는 해열 작용도 있기 때문에
아기에게 장염 증상으로 인해 설사나 구토를 할 경우
탈수 예방과 해열, 설사 완화를 위해서도
아기보리차를 먹이는 것이 좋다고 해요.
남양 아이꼬야 유기농 베이비주스
안심 유기농 첫 보리차
· 유기농 인증 국내산 원료 사용
· 엄선된 통보리를 정성껏 로스팅
· 중탕 방식으로 순하고 맛있게
· 엄격한 관리 기준으로 안전하게
· 편리한 파우치 패키지
유기농 인증 원료를 사용한 보리음료
아이꼬야 유기농 아기보리차는
3년간 농약과 화학 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 인증 원료를 사용해 만든 유기가공식품이에요.
국산 유기농 보리와 현미를 사용하며,
통보리를 로스팅하고 쌀눈이 살아있는 현미를 볶아
중탕 방식으로 맛있게 우려낸 유기농 음료인데요.
전통적인 중탕 방식으로 정성껏 우려냈기 때문에
더욱 깔끔하고 순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에요.
국산 유기농 원료와 엄격한 관리 기준으로 만들어
아기의 첫 보리음료로 안심하고 먹일 수 있겠죠.
한 박스당 20개의 보리차가 들어있고,
한 팩당 120ml의 용량이에요.
빨대가 들어있는 파우치형 패키지로
아이 혼자서 잡고 마시기에도 좋은데요.
아이꼬야 아기보리차 한 번 맛본 뒤로는
음료 파우치만 봐도 얼른 달라고
두 손을 모아 '주세요~'를 하거나
스스로 열겠다며 뚜껑을 돌리곤 해요 :)
그만큼 맛있다는 말이겠죠?
밍밍한 맹물만 마시다가 구수한 보리차를 마시니까
얼마나 맛있을까 싶어서 좀 미안하기도 하고 그랬어요.
앞으로도 꾸준하게 보리차를 줘야겠어요.
꿀떡꿀떡 ~ 앉은 자리에서 순식간에 원샷 해버리는
구수하고 맛있는 아이 유기농 보리음료!
아이가 물을 잘 마시지 않아 고민일 때에도
수분 보충용 아기음료로 챙겨주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휴대도 간편하게
아이와 함께 외출을 하거나 여행을 하는 경우에
아이가 마실 물이나 음료를 충분히 챙긴다고 챙겼는데
아이의 물이 부족한 경우가 종종 있어서
물을 급히 사러 가는 등 당황한 적이 있어요.
그런데 아이꼬야 아기보리차를 마신 뒤로는
간편하게 몇 개씩 챙겨 다니면 되니까
물이나 음료가 부족해서 당황하지 않아도 되더라고요.
휴대가 간편한 작은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아이가 원할 때 뜯어주면 되니까
위생적으로도 정말 간편한 유기농 음료죠 :)
초고온 살균법으로 만들기 때문에
상온 보관하면 되는 점도 좋아요.
밍밍한 맹물보다 구수한 보리차를
더 잘 마시는 것 같아요!
활동량이 많아서 평소 땀을 많이 흘리는 봄봄이.
물을 좀 많이 챙겨마셨으면 좋겠는데
어린이집에서 물을 많이 마시지 않는다고 했었는데요.
그런데 어린이집에 보리음료를 챙겨보낸 후부터는
늘 보낸 보리차를 다 마신다고 해서 좋더라고요!
밍밍한 맹물보다는 구수한 보리차가 당연 더 좋겠죠 :)
설탕 및 기타 첨가제가 많이 들어간 아기음료 대신,
정제수와 국내산 유기농 보리, 현미만으로
집에서 우려낸 것처럼 중탕 방식으로 만든
안전한 아기간식 유기농음료 보리차를 먹이자고요 ♡
#보리차 #결명자차 #아기음료 #아기간식 #유기농차 #별별체험단 #아이꼬야 #유기농음료 #유기농 #아기보리차 #보리음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