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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장난감 추천! 자동차장난감 + 공구놀이세트 남아 취향저격 심바 블랙엔데커 공구트럭

작성일 2022.03.04 12:04 | 조회 697 | ghhj9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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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남자아이인 봄봄이에게

정말 취향저격 장난감을 찾았어요. :)

 

그냥 보기엔 평범함 트럭 장난감이나

자동차 장난감 정도로 보이잖아요?

그런데 공구놀이세트가 들어있는

DIY 공구놀이와 자동차 장난감의 조합이거든요.

자동차장난감만으로도 아이에게 환영받기 충분한데

여기에 마음대로 조립할 수 있는 DIY 공구놀이까지!

60가지 피스로 모두 분해하고

또 마음대로 조립할 수 있는 구성의 공구 트럭 놀이 세트인

가이아 스모비 심바 블랙 엔 데커 공구트럭 세트.

3살 이상 아이들부터 재미있게 가지고 놀 수 있는

자동차 장난감으로 추천하고픈 제품인데요.

아래에 구성품 및 활용방법을 소개해드릴게요. :)

                                    

 

심바 블랙앤데커 DIY 공구트럭세트

(가이아 코퍼레이션 심바 작동완구 시리즈)

사용연령 : 3세 이상

사이즈정보 : 43 * 17.4 cm

· 조립 & 분해 공구놀이 ·

· 60피스 구성품 ·

· 마음대로 변신 가능 ·

· 편리한 수납 및 이동 ·

 

 

 

 

 

 

 

우선 공구상자가 트럭 위에 올려져 있는 상태로

조립되어 배송이 이루어지는데요.

 

 

공구상자를 열어보면

공구놀이 장난감들이 가득 들어있답니다.

4살 봄봄이가 혼자 힘으로 열기에는 아직 어려워서

엄마나 아빠의 도움이 필요했어요.

구성품은 나사, 드라이버 등

모두 60피스가 들어있네요.

DIY 공구놀이 장난감 제품인 만큼

바퀴 하나 하나까지도 모두

아이가 조립 및 분해가 가능하도록 되어있어요.

우리 아이들 스스로 조립하고 분해하고

이런 공구놀이 정말 좋아하잖아요? :)

공구트럭 장난감을 보자마자

"우와, 내가 좋아하는거다~ ♡" 하며

봄봄이의 입꼬리가 귀에 걸렸어요!

그냥 트럭 자동차 장난감인줄 알았지?

공구 상자를 열어주었더니

하나씩 하나씩 구성품들을 꺼내보는데요.

손잡이가 달린 공구상자가 있으니

이 많은 구성품들을 정리·보관하기도 좋네요.

잃어버릴 염려도 없고 말이죠.

참, 공구상자의 손잡이까지도 모두

분해 및 조립이 자유자재로 가능해요!

마음대로 조립하고 변신시킬 수 있는 DIY 장난감인데

저는 사실 이런 조립 장난감에 익숙하지 않아서

'옆에서 엄마가 도와주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

다양한 자동차를 만들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요.

설명서에 세가지 타입의 자동차를

조립하는 방법이 심플하면서도 잘 나와있어서

아이가 이걸 보고도 곧잘 따라하더라고요?

4살 아이라면 설명서를 보고서

알아서 척척 장난감 변신을 시켜줄 수 있는 수준이에요.

그 이후의 아이들이라면

창의력과 상상력을 더해서 설명서에 나오지 않은

더욱 멋진 나만의 자동차를 DIY 하며

공구놀이를 즐기는 놀이가 가능하겠고요.

"이거 만들어보자~!"

봄봄이의 첫번째 픽은 크레인이 달린 공구트럭!

오? 제법 그럴싸한데?

드라이버로 돌리고, 렌치로도 돌려보고.

손으로도 신나게 돌려보고요.

어린 아이들일수록 손으로 조물조물하며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되는 놀이를 하면

두뇌 발달에도 도움이 되고 좋다고 하는데요.

상상력을 펼쳐가며 만드는 DIY장난감이라

두뇌가 정말 팡팡 회전이 되겠지요.

 

도르래 모양의 장난감까지 연결해주었어요.

양쪽의 버튼을 손으로 돌리면

도르래가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해요.

 

 

물건을 올릴 수 있는 판까지 고리에 걸어주니

봄봄이의 집중도가 더욱 올라갔어요.

'스모비'프랑스 최고의 장난감 제조업체인데요.

프랑스를 대표하는 장난감 토이 완구 브랜드

재미있고 교육적인 가치와 감성을 지닌

혁신적인 장난감을 만드는 것으로도 유명한만큼

이 블랙앤데커 공구트럭 장난감 역시

4살 남아 제대로 취향저격 탕탕탕! ♡

 

                                     

 

                                  

 

공구 상자까지 올려서 조립해줘야 완성인데

공구 상자는 따로 두고싶대요.

그렇게 해서 이렇게 완성이 된 크레인 자동차!

 

도르래를 돌돌돌 돌려서

올렸다가 내렸다가 하기를 반복하더니

본격적으로 상황극 놀이가 시작되었어요.

사장님, 여기엔 어떤 물건을 올리면 좋을까요?

엄마의 열정적인 추임새는 덤. :)

 

 

 

 

 

 

잠시만요~!

그러더니 좋아하는 자동차 장난감을 들고왔어요.


 

구성품인 나사나 드라이버, 렌치 등이

아이 손으로 잡고 놀이하기에 적당한 사이즈라서

이런 점도 마음에 들더라고요.

날카로운 부분없이 마감이 잘 되어있는 점도요!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 찾다가

자동차장난감, 공구놀이세트 장난감 각각 따로 들이지말고

블랙엔데커 DIY 공구트럭으로 한번에 해결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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