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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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선택한

풀무원 유기농 어린이 야채주스 키즈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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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채주스 하나로 여섯가지의 유기농 야채를

골고루 챙겨 먹일 수 있다니 얼마나 간편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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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아연과 철분까지 포함되어 있으니

따로 영양제를 챙기지 않아도 되고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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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에서 나온 어린이주스, 유기농 키즈프리는

보라색의 반짝프니, 주황색의 튼튼드니,

그리고 ​노란색의 톡톡로니 세가지 맛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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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맛 모두 공통적으로

토마토, 당근, 양배추, 브로콜리, 파프리카, 케일

이 6가지 유기농 야채와 함께 아연&철분이 들어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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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반짝프니에는 블루베리와 적포도,

주황색 튼튼드니에는 유기농 사과,

노란색 톡톡로니에는 유기농 오렌지의

과일 농축액에 설탕 대신에 들어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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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이의 선택은 사과맛이 더해진

주황색의 유기농 키즈프리 튼튼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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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박스에 10개입으로 담겨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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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프리'라는 이름이

Kids free인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라

kids PRY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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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의 색깔 Purple, Red, Yellow의

앞 글자만 따서 PRY라고 이름을 붙인 것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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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색 과일로 맛있어서 프리,

편식하는 아이의 엄마 걱정 프리! 라는

중의적인 의미도 함께 담겨있는 네이밍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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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꼭 먹었으면 하는 것들로해서

야채 선정부터 설탕 대신 넣은 과일맛까지,

정말 엄마의 고민을 덜어주는 고마운 유기농주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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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수 외에 유기농 사과농축액, 유기농 백포도농축액,

유기농 당근농축액, 유기농 6종야채농축액,

유기농 레드비트농축액까지 건강하게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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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즙과 야채즙 비율은 70%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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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언급했던 내용이지만,

어린이들의 일 평균 야채, 과일 섭취가

권장 섭취량에 비해서 부족하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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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양이 약 134g 정도라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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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키즈프리 1포 섭취시에

일 평균 야채, 과일 섭취 부족량인 134g을

간편하게 보충해 줄 수 있다고 하니까 든든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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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아연과 철분 보충까지 덤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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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마시는 어린이주스니까

유기가공식품인증, 어린이기호식품인증,

HACCP인증을 받은 안전한 음료인지도 확인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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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앞면에는 자랑스러운 인증 마크가 땅땅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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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부여하는

품질인증을 받은 안심 어린이간식이니까

아이에게 마음 놓고 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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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 삼킴을 방지하는

안전캡 파우치 타입으로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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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표 표시된 부분을 잡고서 개봉하면

음료가 넘치지 않고 안전하게 오픈할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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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캡 파우치로 되어있으니까

요즘은 뭐든지 "내가, 내가!" 하는 봄봄이에게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걱정 없이 내어줄 수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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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 색깔을 보고 처음에는 조금 의아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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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의 겉면의 알록달록 생생한 색감과는 달리

칙칙(?)하다고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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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몸에 좋은 음료들이 보통 그렇듯

유기농 야채 6종과 과일 외에는 따로 첨가한 것이 없으니

원재료 본연의 색깔로

선명한 색이 아닐 수 있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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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야 어떻든, 아이가 이렇게나 좋아하고

또 유기농 야채와 아연, 철분까지 챙겨줄 수 있으니

4살 봄봄이의 간식으로 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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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외출할때 아이주스 하나쯤은 필수품이죠.

하나씩 챙겨가서 물 대신 꿀꺽꿀꺽 마시게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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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팩으로 된 어린이주스는

외출할때 챙겨나가면 한번씩 찌그러지거나

터지는 경우도 종종 있어서 늘 불안했는데,

키즈프리는 파우치형태라 가방에 챙겨도 늘 안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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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나로 유기농 야채 6가지와

아연, 그리고 철분까지 챙길 수 있는 유기농 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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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간식으로 쟁여두고 먹이기에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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