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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앱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학습하는 플레이큐리오 파닉스팝

작성일 2022.06.07 16:59 | 조회 470 | ghhj9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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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수록 흡수력(학습력)이 좋기때문에

다양한 언어의 노출을 시켜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특히 영어!

영어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죠.

그래서 영유나 영어 키즈카페 등도 생기는 추세인데요.

사실 그런 곳에 아이를 데리고 가는 것도 좋겠지만

시간적 비용적인 부분도 무시할 수 없는 노릇인데요.

혼자서 쉽게! 재미있게!

놀면서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AR 기능이 탑재된 파닉스 카드를 찾았어요. :)

그런데 정말 마음에 들었던 점은

매월 정기적으로 비용이 나가는 약정 구독형이 아닌

무료 전용 앱과 세이펜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무료로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이에요.

아이에게 파닉스를 어떻게 시작해주면 좋을까

고민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싶은

엄마표영어 아이템인데요.

제가 선택한 것은 플레이큐리오

파닉스팝 스토리 워크북!

플레이큐리오 파닉스팝은

YBM의 영어 교육 노하우와 커리큘럼이 녹아있는

최근에 출시된 따끈따끈한 신상이에요.

패키지부터 예쁜 선물 같아요! :)

봄봄이도 보자마자 이건 뭘까? 말하며

궁금해하면서도 즐거워하더라고요.

박스를 열면 또 하나의 작은 상자가 나와요.

작은 상자를 열면 파닉스팝 카드와 함께

다섯권의 워크북이 나오고요.

어떻게 제품을 활용할 수 있는지도 적혀져 있어요.

구성품으로는 파닉스팝 카드 100장,

스토리 워크북 5권, 파닉스팝 어플이 있어요.

5권의 워크북은 다양한 스토리 속에서

영어, 수학, 사회 워크북 놀이를 통해

융합사고의 기초를 기를 수 있도록 되어있는데

자연스럽게 영어를 반복할 수 있는 구조라

지루하지 않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줘요.

알파벳 26개와 각 알파벳의 짝꿍 단어 3개씩의

총 100장의 파닉스팝 카드로 구성되어 있고요.

초록색의 카드는 알파벳 파닉스 카드이고

주황색의 카드는 74장의 음가별 필수 단어 카드랍니다.


파닉스팝 전용 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점도 좋아요!

'파닉스팝'이라고 검색한 다음 다운로드를 해주세요.

단 한번의 다운로드로 앱 안의 모든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무료로 모두 이용이 가능한데요.

저는 공기계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다운받아놓고

아이가 원할때마다 보여주고 있어요.

언제든지 영어에 노출될 수 있는 환경이 되니 좋네요.

AR 기능이 들어있기때문에

아이도 정말 신기해하더라고요.

앱을 실행시켜서 카메라 모양의 AR play를 눌러주면

네모 모양의 점선이 화면에 나오게 되고,

네모 점선 안에 파닉스팝 카드를 인식시켜주면

알파벳을 인식하고 기기에 표시가 되는데요.

 

단순히 알파벳을 읽어주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한 장에 카드에도 정말 다양한 컨텐츠가 있어서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파닉스 학습을 할 수 있어요.

카드 한장으로 할 수 있는 기능은 아래와 같아요!

 

 

 

 

 

 

좋아하는 색깔을 직접 골라

알파벳을 따라 쓰며 형태와 음가를 배우는 write.

귀에 쏙쏙 들어오는 신나는 알파벳 송 챈트를 들으며

음가와 단어를 오래오래 기억할 수 있는 chant.

알파벳의 음가를 원어민의 목소리를 듣고

따라하며 녹음할 수 있는 listen & say.

퍼즐과 두더지게임을 하면서

알파벳 친구들의 짝꿍 단어를 익히는 game.

 

4살인 봄봄이가 스스로 하기에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요즘 아이들은 스마트폰과 워낙 익숙해서 그런지

혼자서도 척척! :)

카메라를 통해 카드를 인식시키고

또 알파벳의 음가를 듣고 노래를 들어보며

한참을 앉은 자리에서 집중하고 보더라고요.

영어를 놀이처럼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은데요.

요즘은 블렌디드 러닝이 트렌드인 시대잖아요?

온라인 미디어나 디지털을 통한 학습으로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비대면 교육이

우리 아이와 잘 맞는지도 체크해 볼 수 있겠네요.

그림체도 귀엽고 예뻐요.

앱을 통해 카드를 인식시켜보면

그림이 살짝살짝 움직이는 모습도 볼 수 있는데요.

덕분에 눈에 쏙쏙, 귀에 쏙쏙 더 잘 들어오는 것 같아요.

앱을 한번만 다운받아 놓기만 해도

데이터 필요없이, 와이파이 필요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좋은데요.

차를 타고 장거리를 이동하는 경우에도

카드와 공기계, 혹은 카드와 태블릿만 챙기면

아이가 지루하지 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두께감이 있는 카드라

쉽게 구겨지거나 찢어지지도 않아요.

가로 7.8cm, 세로 12cm로

아이의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알맞은 사이즈이고

모서리도 모두 둥글림 처리가 되어있어서

아이에게도 안전해요.

번거로운 과정이 필요없기때문에

두돌이나 세돌이후의 아이들부터

보여주기 시작하면 좋을 것 같은데요.

디지털지수, DQ는 미래 사회의 핵심 인재가 될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역량이라고 해요.

유해성 걱정 없는 플레이큐리오의 디지털 컨텐츠로

DQ까지 건강하게 채워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아이들의 경우 알파벳을 글자로 인식하기보다

그림으로 인식하는 것이 클텐데요.

카드를 통해 눈으로 한번 인식하고

또 앱이나 세이펜을 통해 귀로도 한번 인식하면서

정말 자연스럽게 영어를 노출시킬 수 있으니까

언어를 배우는 시기에 파닉스팝 하나쯤은

가지고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세이펜과 호환이 되기때문에

세이펜에 음원을 다운받아주면

또 다른 방법으로 파닉스를 학습할 수 있어요.



 

세이펜 핀파일 다운로드 매니저를 실행시켜

'파닉스팝'이라고 검색해보면두가지 항목이 나오는데

파닉스팝카드 파일을 다운받으면 된답니다.

 

 

 

앱을 이용한 학습과는 또 다른 방법으로

재미있게 파닉스를 배울 수 있는데요.

A라는 알파벳의 음가를 배우고

A가 들어간 단어도 배우고

또 노래까지 들을 수 있어요.

 

 

 

 

 

놀면서 파닉스를 배울 수 있다는 것이 바로

플레이큐리오 파닉스팝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어요.

워크북까지 들어있으니

엄마표영어 홈스쿨링 교재로도

정말 괜찮은 것 같아서 추천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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