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알파벳을 읽어주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한 장에 카드에도 정말 다양한 컨텐츠가 있어서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파닉스 학습을 할 수 있어요.
카드 한장으로 할 수 있는 기능은 아래와 같아요!
좋아하는 색깔을 직접 골라
알파벳을 따라 쓰며 형태와 음가를 배우는 write.
귀에 쏙쏙 들어오는 신나는 알파벳 송 챈트를 들으며
음가와 단어를 오래오래 기억할 수 있는 chant.
알파벳의 음가를 원어민의 목소리를 듣고
따라하며 녹음할 수 있는 listen & say.
퍼즐과 두더지게임을 하면서
알파벳 친구들의 짝꿍 단어를 익히는 game.
4살인 봄봄이가 스스로 하기에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요즘 아이들은 스마트폰과 워낙 익숙해서 그런지
혼자서도 척척! :)
카메라를 통해 카드를 인식시키고
또 알파벳의 음가를 듣고 노래를 들어보며
한참을 앉은 자리에서 집중하고 보더라고요.
영어를 놀이처럼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은데요.
요즘은 블렌디드 러닝이 트렌드인 시대잖아요?
온라인 미디어나 디지털을 통한 학습으로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비대면 교육이
우리 아이와 잘 맞는지도 체크해 볼 수 있겠네요.
그림체도 귀엽고 예뻐요.
앱을 통해 카드를 인식시켜보면
그림이 살짝살짝 움직이는 모습도 볼 수 있는데요.
덕분에 눈에 쏙쏙, 귀에 쏙쏙 더 잘 들어오는 것 같아요.
앱을 한번만 다운받아 놓기만 해도
데이터 필요없이, 와이파이 필요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좋은데요.
차를 타고 장거리를 이동하는 경우에도
카드와 공기계, 혹은 카드와 태블릿만 챙기면
아이가 지루하지 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두께감이 있는 카드라
쉽게 구겨지거나 찢어지지도 않아요.
가로 7.8cm, 세로 12cm로
아이의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알맞은 사이즈이고
모서리도 모두 둥글림 처리가 되어있어서
아이에게도 안전해요.
번거로운 과정이 필요없기때문에
두돌이나 세돌이후의 아이들부터
보여주기 시작하면 좋을 것 같은데요.
디지털지수, DQ는 미래 사회의 핵심 인재가 될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역량이라고 해요.
유해성 걱정 없는 플레이큐리오의 디지털 컨텐츠로
DQ까지 건강하게 채워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아이들의 경우 알파벳을 글자로 인식하기보다
그림으로 인식하는 것이 클텐데요.
카드를 통해 눈으로 한번 인식하고
또 앱이나 세이펜을 통해 귀로도 한번 인식하면서
정말 자연스럽게 영어를 노출시킬 수 있으니까
언어를 배우는 시기에 파닉스팝 하나쯤은
가지고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세이펜과 호환이 되기때문에
세이펜에 음원을 다운받아주면
또 다른 방법으로 파닉스를 학습할 수 있어요.
세이펜 핀파일 다운로드 매니저를 실행시켜
'파닉스팝'이라고 검색해보면두가지 항목이 나오는데
파닉스팝카드 파일을 다운받으면 된답니다.
앱을 이용한 학습과는 또 다른 방법으로
재미있게 파닉스를 배울 수 있는데요.
A라는 알파벳의 음가를 배우고
A가 들어간 단어도 배우고
또 노래까지 들을 수 있어요.
놀면서 파닉스를 배울 수 있다는 것이 바로
플레이큐리오 파닉스팝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어요.
워크북까지 들어있으니
엄마표영어 홈스쿨링 교재로도
정말 괜찮은 것 같아서 추천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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